심리상담

도파민 중독? 핸드폰 중독을 벗어나는 방법

핸드폰? 도파민?에 중독되면 뇌세포가 녹는다는 얘기를 봤는데 생각해보니 저도 이전보다 핸드폰을 손에서 놓는 시간도 적고 좀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 뇌가 깨어있는 시간이 적은? 느낌이더라구요. 밖에 나가면 낫긴 한데 집에 있을 때는 거의 핸드폰을 들고 사는 것 같네요. 유튜브나 쇼츠를 보면 계속 시간만 축내게 되는 것 같아요. 좋은 방법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면 중독이 될 수 있지만, 뇌세포가 녹지는 않습니다.

    다만, 짧고 강한 자극을 주는 쇼츠, SNS 등을 사용하면 선택적 집중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강한 자극이 없는 조용한 활동, 집중해야 하는 활동에서 뇌가 보상회로를 가동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고,

    이에 뇌의 반응 혹은 선택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의 저하가 나타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을 자체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들을 자체적으로 할 수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물리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분리하는 것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들 수 있는 다양한 신호들을 끄고(알람)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울러 모든 중독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의 대체활동들이 중요합니다.

    기존에 즐거움을 느끼셨던 다양한 활동들에 대해 고민해보시면서,

    빈 시간들을 대체할 수 있는 건강한 활동을 탐색해보시기를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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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요즘 시대에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내 손에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하고 뭔가 심심할 때 우리는 습관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스마트폰을 보게 되고 시간낭비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물리적으로 스마트폰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을 억지로라도 만들어야 한다는 거죠.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밖에 나가면 그래도 스마트폰을 덜 보게 되자나요. 집에 있는 시간보다 최대한 밖에 나가서 운동이나 친구들과의 만남을 가지면서 스마트폰 사용을 억제하는 것이 좋아요. 약속이 없다면 집 근처라도 나가서 산책이나 유산소운동을 하면 훨씬 더 쇼츠보다 생산적인 일이고 건강을 위해서도 좋겠죠. 그리고 쇼츠나 sns같은 어플들은 극단적으로 삭제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삭제하기 그렇다면 내 홈 화면에서 사라지게 만들고 어플들을 숨겨놓으세요. 알람도 다꺼두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