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랄한잠자리218
공시지가와 매매가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주택을 매매하는데 공시지가와 실매매가의 차이는 왜 나는건지 궁금합니다 또 대도시나 시골주택의 매매할때 차이가 똑 같은가요 틀린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시지가는 정부가 토지에 대한 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산정·공시하는 가격을 말합니다. 반면 실매매가격은 흔히 말하는 실거래가로, 실제 매도인과 매수인이 협의를 통해 계약을 체결한 거래금액을 의미합니다.
공시지가의 경우 실제 시장에서 형성되는 시세와 동일한 가격이 아니며, 일반적으로 실거래가나 시세보다 낮게 형성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같은 부동산이라 하더라도 공시지가와 실제 거래금액 사이에는 일정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래내용은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듯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시가격은 정부의 “부동산가격공시제도”에 의한 가격을 말하는데, 공시가격의 종류에는 공시지가제도에 따른 “표준지공시지가”와 “개별공시지가”가 있고, 주택가격공시제도에 따른 “단독주택공시제도”와 “공동주택공시제도”, 비주거용부동산가격공시제도에 따른 “비주거용 일반부동산가격의 공시”와 “비주거용 집합부동산가격의 공시”가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부동산가격공시제도에 따라 매년 조사 평가하여 적정하다고 판단되는 가격을 공시하는데, 이러한 가격은 시장변동이나 부동산의 특징, 거래자 간의 협상 등 특별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적정가격을 결정하므로 실 거래가와는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정부에서는 이러한 차이를 없애고자 공시지가 실거래가 반영률을 점차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시가격과 실거래가격의 차이는 지역이나 주변 환경등에 따라서 다양하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실제 팔려는 사람(매도자)는 매도호가(판매가격)을 지정할 수 있고 살려는 사람(매수자)가 매도자의 매도호가에 승낙을 하게 되면 실제 거래가 성사가 되게 됩니다. 즉 부동산 시장에서 매도자와 매수자간에 합의된 가격이 실제 실거래가로 형성이 되고 그러한 시세는 수요와 공급, 금리, 부동산 정책, 호재등 여러 요소로 오르락 내리락 하게 됩니다. 즉 시세의 경우 변동성이 있다 볼 수 있고 반면 공시지가는 주로 부동산에 세금을 측정하기 위한 기준으로 활용을 하게 되므로 좀 더 고정적인 영역에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시지가느 시세의 70% 정도 한해동안 변동없는 자산가치를 평가를 해서 고정을 하고 그에 맞게 세금을 과세를 하게 되는 기준 가격이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공시지가는 정부가 세금을 매기거나 건강보험료 등을 산정하기 위해 전국의 부동산에 대해 매년 1회 매기는 기준 가격입니다.
실거래가는 시장에서 실제로 사고팔린 가격입니다.
대도시나 시골주택 매매할 때 실매매가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시지가는 실제 거래되는 실매매가보다 통계적으로 약 60~80% 수준으로 낮게 책정됩니다. 공시지가 산정 시점과 실제 상황의 시차와 개발 호재, 시세 반영의 차이 때문에 괴리가 발생하게 됩니다. 지역별로 다른데 거래가 활발한 대도시는 실거래가가 공시지가보다 훨씬 높지만 거래가 드문 시골 주택은 수요가 적어서 두 가격의 차이가 상대적으로 작거나 거의 비슷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