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회사 회생 신청 시 직원들은 어떻게 되나요?
회사가 회생신청을 했을 경우, 직원들은 어떤 선택을 하는 게 가장 좋나요?
1) 당장 이직 시장이 힘들어서 재직을 며칠이라도 늘리기 위해 회사에 남는 게 좋을까요?
ㄴ 이 경우 월급이 계속 안 나올수도 있나요?
2) 당장의 실업급여라도 받기 위해 퇴직을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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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지수 노무사입니다.
최대한 빨리 퇴직하여 임금체불 신고 및 실업급여 신청하시면서
이직 준비를 하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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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1.회사에 남는 경우에는 임금 지급능력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구조조정이 명백히 예상되는 경우에 자진퇴사하더라도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귀 질의의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히 판단이 어려우나, 직원들은 임금체불 진정 후 대지급금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
회사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아 급여지급이 어려울 것이라 판단된다면 빠르게 정리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