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남자아이인데요. 허리(옆구리)가 아파서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요. 척추가 휜 건가요? 아니면 자세가 한쪽으로 기울어서 저런건가요?
초5 남자아이인데요. 허리(옆구리)가 아파서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요. 척추가 휜 건가요? 아니면 자세가 한쪽으로 기울어서 저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X-ray 한 장만으로는 "진짜 척추측만인지, 촬영 당시 자세 때문인지는 단정하기 어려워요."
아이들은 찍을 때 몸을 살짝 틀거나 긴장해도 저렇게 휘어 보일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고 성장기라면 "기립 자세로 재촬영"하거나 정형외과 추적 관절이 좋아요.
보통 측만이면 반복 촬영에서도 같은 방향으로 계속 보여요.
자세한 건 병원에 전문의와 상담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일단 공유해주신 사진 만으로는 척추측만증이라고 판정하기 어렵다고 생각되며 자세 또는 근육의 불균형 혹은 촬영자세등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정확한 상태는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상태 점검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 자체가 휘었다기 보다는 자세나 체형변화, 촬영시 변수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소견은 전문의에게 들어보시는 것이 좋겠고, 보통 겉으로 명확히 신체 비대칭이 관찰되는 것이 아니라면 구조적인 변형보다는 일시적인 변형의 가능성이 높을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으로 보아서는 척추가 휜 것으로 보입니다.
초5이면 성장기 이다보니 척추 변형에 주의하셔야 하며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시고 불편이 있으시다면 병원에서 자세교정을 위한 재활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현재로썬 사진만으론 판단을 하긴 어렵지만 척추체가 돌아간것으론 보이지않으며 자세적인 문제의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전문의에 소견을 들어보시길 바라며 아직 초등학생 자녀분이기에 충분히 교정 할 수 있으니 바른 자세를 유지해보시길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올려주신 엑스레이 사진에서는 척추가 왼쪽으로 휜 것 처럼 보이나 이는 옆구리 통증으로 인해 바른 자세로 촬영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따라서 척추측만증이 걱정되신다면 추후 아프지 않을 때 다시 엑스레이를 찍어볼 것을 권합니다.
1명 평가사진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심한 측만증이 보이거나 하지는 않으며, 촬영 시 자체에 따라서 충분히 보일 수 있을 정도의 커브로 보이긴 합니다. 다만 단편적인 정보만 놓고 확실히 어떠하다 이야기를 하기는 애매합니다. 진료 받으신 병원에서 확실한 이야기를 들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당장 척추측만증을 배제를 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1명 평가사진만 기준으로 보면 척추가 완만하게 한쪽으로 치우쳐 보이기는 하지만, 이 한 장의 엑스레이로 구조적인 척추측만증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소아에서는 촬영 당시의 자세, 통증으로 인한 방어 자세, 다리 길이 차이, 골반 기울어짐 때문에 기능적으로 휘어 보이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이런 경우 누워서 찍거나 자세를 바로 잡으면 휘어짐이 상당 부분 사라집니다.
실제 척추측만증이라면 척추뼈가 지속적으로 같은 방향으로 휘고, 몸을 숙였을 때 등 한쪽이 튀어나오는 모습이 관찰되며, 보통 반복 촬영에서도 동일한 각도가 유지됩니다. 반면 일시적인 자세 문제라면 성장통, 근육 긴장, 옆구리 통증과 함께 나타났다가 호전될 수 있습니다.
현재 통증이 동반되어 있다면 근육성 통증이나 자세 불균형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며,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바르게 선 상태에서의 재촬영, 필요 시 누운 상태 촬영, 그리고 Cobb 각도 측정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표준적입니다. 당장 심각한 변형을 시사하는 소견은 뚜렷하지 않지만, 성장기 아이이므로 정형외과에서 경과 관찰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