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인들은 퇴사할때 속마음 전부 까발려 시원하게 나간다는데 현실은 조용히 나가는 이유 뭘까요?

많은 직장인들 매일매일 마음은 사직서 간직하고 업무 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잘 버티고 회사생활 합니다. 하지만 업무나 시간, 환경 특히나 사람들 때문에 퇴사 결심하고 사직서 내는 경우 모든 불만 다 털어 놓는다 말하자면 실제 그냥 조용히 퇴사 하는데 어떤 이우 있는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일은 진짜 모르는거기도 하고 구지나 나가는 마당에 내입을 더럽힐 이유도 없고 세상에 인과응보는 꼭 존재하더라구요

    내가 아니어도 남에게 악덕하게 한 사람들은 어떤식으로도 댓가를 치릅니다.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눈엔 피눈물난다는 옛말 틀리지 않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화려한호저256입니다. 굳이 회사에 민폐끼치지않고 다른회사에게도 말을 들어갈수 있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조용히 퇴사하는 것입니다.

  • 까놓고 우리나라 좁습니다

    아무리 다른 업종으로 이직해도 마주칠 수도 있습니다

    또는 거래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시원하게 내질러 버릴 수도 없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이미 마음이 떠난 곳에 괜히 시끄러워봤자 본인 손해라고 생각하는거라고 봅니다.

    어차피 나오기로 결심했고 퇴사의지를 밝힌 상황에서 기존 직원들과 인사를 하고 어느정도 조용히 지내다가 나오는게 가장 일반적인 암묵적인 룰처럼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퇴사하는 직원에게도 잘 대해주는 회사들은 송별회도 해주기도 하고 롤링페이퍼도 회사에서 공식 행사처럼 하기도 합니다

  • 퇴사하게 되는 경우에도 여러 조심해야 할 부분들이 있고

    전부 까발리고 나가면 마음은 시원할 수 있을지 몰라도

    퇴직금이나 퇴사 이후의 여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그렇게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직장을 그만 두더 라도 이직을 하게 되면 그 회사에서도 과거 회사에 본인에 관해서 과거 이력을 조회해 볼 수도 있고 아무리 회사를 그만 두더라도 결국 퇴직금도 정산을 받아야 하고 여러 가지 수당도 정산을 받아야 하기에 아무렇게나 하고 그만 둘 수는 없습니다.

  • 다들 작성자님이 적은대로 조용히 나갑니다. 

    남아있는 사람을 위해서 다 얘기하고 나갈 것 같지만, 

    얘기하는 것이 꼭 남아있는 사람들을 위하는 것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보통은 조용히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떠날 때는 말없이…

  • 직장인이 퇴사할 떄 불만을 모두 털어놓지 않고 조용히 나가는 이유는 감정보다 현실적인 계산 떄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퇴사후에도 업계에서 다시 만날수 있고 경력확인이나 추천이 필요할 수도 있어 관계를 망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