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세심한토끼107
다들 다이어트 하실 때 배가고플 때 어떻게 식욕을 참고계신가요?
다들 다이어트 하실 때 배가고플 때 어떻게 식욕을 참고계신가요?
식욕참는게 진짜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참는지.. 정말 참으시는분들 대단하신거 같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이어트 할 때는 말씀하신 것처럼 식욕을 조절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데요, 참으려고 하면 할수록 식욕은 더 강해지고, 너무 참다가 한번에 많이 먹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식욕을 참기보다는 배고픔이 덜 생기도록 식사 구성을 바꾸는 것이 좋은데요, 단백질은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적당량의 탄수화물을 함께 먹으면 식후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식사 사이에 배가 고프다면 그릭요거트, 삶은 달걀, 두유, 과일처럼 간단하게 드실 수 있는 간식을 활용해보시고 식사량을 갑자기 너무 줄이거나 끼니를 거르면 식욕이 강해질 수 있으니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고 물도 충분히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잠이 부족해도 식욕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면 시간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고, 입이 심심할 때는 볶은 검정콩을 조금씩 천천히 먹고 있는데요, 단백질이라 포만감도 있고 오독오독 씹는 식감도 있고 오래 씹어야 하는 식품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 입이 심심할 때 활용하고 있습니다.
즉, 식욕을 너무 참으려고 애쓰기 보다는 배부르게 먹으면서도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다이어트중에 불쑥 찾아오는 배고픔과 식욕은 의지만으로 버티기에는 정말 가혹한 싸움이고, 보통 굶기보다는 현명하게 속이고 달래는 요령을 활용합니다..!
신체적인 허기와 감정적인 가짜 배고픔을 구별하는 것이 기본이 되겠습니다.
1 ) 배고픔 구분 : 뇌는 갈증을 종종 허기로 착각하기 때문에, 배가 고플 때 미온수를 한두 잔 천천히 마시거나 따뜻한 보리차, 캐모마일, 루이보스, 히비스커스같은 디카페인 허브티를 마시면 위장이 채워지면서 가짜 식욕이 잡히게 됩니다. 아니면 속에 열이 많으신 분은 무가당 탄산수도 괜찮아요.
2 ) 양치질, 가글 : 시원한 민트향 치약으로 바로 양치질을 하시거나 가글을 하시면 입안의 잔향이 사라지니 음식 생각이 쌀 달아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도저히 참기 힘든 진짜 허기라면 무리하게 굶다가 폭식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 칼로리가 거의 없는 대체 식품을 현명하게 활용합니다.
3 ) 대체 간식 : 방울토마토 한줌, 아삭한 오이, 당근, 파프리카 스틱, 양배추 조각을 천천히 드시면 씹는 저작 작용을 통해서 뇌에 포만 중추가 자극되어서 식욕이 진정됩니다.
4 ) 단백질, 식이섬유 : 식사 때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식이섬유(양배추, 브로콜리, 쌈채소, 버섯, 해조류, 샐러드)를 충분히 챙겨서 혈당 롤러코스터를 막는 것도 평소 급작스러운 배고픔을 예방하는 우수한 방법입니다.
식욕은 보통 10분에서 15분 정도 정점을 찍고 서서히 내려가는 파도 같아서, 그 순간을 넘기기 위해서는 바로 자리를 털고 일어나서 가벼운 산책을 하시거나 샤워를 하고, 재미있는 영상이나 취미에 몰입해서 주의를 딴 데로 돌리는 것도 비결입니다.
다이어트를 길게 유지하시는 사람들도 식욕을 철인처럼 참는 것이 아닌 다양한 대체 행동으로 교묘하게 넘기는 것이라, 따뜻한 차 한 잔이나 오이 스틱처럼 작은 대체 장치부터 하나씩 시도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