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운동하고 하룻밤 자고 일어낫더니 왼쪽 허리가 아픕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남성 15살 키 169cm 54kg 입니다 장염 걸리고 일주일을 집에서 흰죽이나 바나나를 먹으며 회복했습니다.회복하고 축구를 하려니 뛰자마자 무릎에 무리가 가서 3일을 냉찜질을 하며 가벼운 산책만 했습니다.그러고 다시 회복하고 축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하지만 3일내내 축구하면서 별탈은 없었는데 4일차에 축구를 하고 그날 하룻밤을 자고 일어낫더니 왼쪽 허리 근육쪽이 아픕니다.걸을때마다도 아픕니다.근데 잘때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왼발을 접고 세운 상태에서 자긴 했습니다.

혹시 왜이러는지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장염 후 일주일간 활동량.섭취량이줄었다가 축구를 연속으로 하면서 “허리 주변 근육에 과부하가 생긴 근육통/염좌“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다리를 세우고 잔 자세도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그 자체보다는 최근 운동량이 갑자기 늘어난 것이 더 가능성이 큽니다. 며칠간 축구.달리기를 쉬고 가벼운 걷기와 온찜질 정도로 관리하며, 통증을 줄어드는지 보세요. “걷기 힘들 정도로 계속 아프거나 다리 저림.힘 빠짐, 발열, 소변 이상“이 있거나 3~5일 이상 호전되지 않으면 정형외과/소아청소년과 진료를 권합니다.

    빠른 쾌차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현재 왼쪽허리 근육이 운동을 하지않다가 갑자기 며칠 연속으로 축구를 하게 되어 왼쪽허리 근육에 염좌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장염으로 인해 흰죽 위주 식사를 하게 되면 근육량과 수분량이 줄었는데 갑작스럽게 축구와 같은 활동량이 많은 운동을 하게 되면 뛸 때 허리가 균형을 잡아주는데 부담이 많이 가게 되어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왼발만 접어 세우고 잠을 자면 골반이 한쪽으로 비틀어지고 왼쪽 허리 근육이 지속적으로 긴장된 상태를 유지하게 되어서 자는 내내 근육이 굳어있어서 통증이 나타납니다.

    아픈지 2일 이내면 냉찜질을 하루 2번 15분씩 해주시면 좋습니다. 온찜질을 하면 염증악화의 위험이 있으니 초기에는 냉찜질을 해주시고 당분간은 격렬한 운동을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주무실 때 바로 주무시면 다리밑에 작은 쿠션이나 수건을 깔고 옆으로 주무시면 다리사이에 쿠션을 끼워서 커브유지를 해주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장염후 식사 활동량이 줄었다가 축구를 연속으로 하면서 허리 주변 근육과 골반에 갑자기 부하가 늘어난 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15세 운동선수의 허리 통증은 단순 근육통 외에 척추 피로 손상 도 있어 걷기까지 아플 정도라면 무리해서 축구를 계속하지 않은 게 좋습니다!

    지금은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가볍게 움직이고 허리 비틀기와 강한 스트레칭 축구는 쉬면서 통증이 가라 앉는지 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갑작스러운 무리한 스포츠 활동으로 인하여 허리 주변에 근피로가 쌓여 근육통이 발생하였거나 허리염좌를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근육통의 경우 3-4일 정도 지나면 자연 회복하실 것이며 무리한 활동이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온찜질을 해주시고 가벼운 마사지나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통증이 1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축구 이후에 발생한 왼쪽 허리 주변 근육의 과사용 또는 가벼운 염좌 근육의 경련 가능성이 높으며 청소년의 급성 허리 통증에서 운동 후 발생하고 다리로 퍼지는 통증이 없다면 근육성 통증이 가장 흔합니다.

    특히 장염으로 일주일 정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쉬었다가 다시 축구를 시작했고 3일 연속 운동을 한 다음에 4일 째에 통증이 생겼다면 체력과 근육의 운동 적응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동량이 갑자기 늘어난 것도 영향을 줬을 수 있으며 잠잘 때 왼쪽 다리를 세워놓은 자세 자체가 허리를 크게 손상 시켰을 가능성은 낮으나 다만 이미 피로해진 허리 주변 근육에 특정 자세가 더해지면서 아치엠 통증을 느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은 축구나 달리기는 몇일 쉬어 보시고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걷기 정도의 가벼운 활동만 통증 범위내에서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허리 근육을 강하게 마사지 하거나 허리를 억지로 비틀어 스트레칭 하는 것은 당분간은 피하시는게 좋으며 통증이 운동 후에 심해지는지 허리를 뒤로 젖힐 때 더 아픈지등을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다리로 내려가는 저림이나 통증 다리의 힘빠찜 감각의 이상 소변이나 대변 조절 이상 발열 및 밤에도 깰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면 즉시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장염으로 인해 일주일동안 제대로 식사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다시 축구를 시작했다면 체력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에 4일동안 연속으로 운동하면서 허리근육에 무리가 갔을수 있어요. 말씀하신 증상만 보면 허리근육의 염좌나 근육통일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우선 며칠동안 운동을 쉬면서 경과를 지켜보세요! 통증이 점점심해지거나 다리가 저린다면 병원내원해서 정확한 원인을 진단받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른회복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운동이후 발생하는 지연성 근육통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일 수 있지만, 시간이 경과하며 호전되는 경향이 없이 지속되거나 점차 심해진다면 단순히 근육긴장만에 의한 것은 아닐 수 있으니 병원 진료를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