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영등포구 문래동 vs 관악구 봉천동 어디가 더 상급지인가요?

안녕하세요 부린이입니다

현재 30대 부부 서울 동작구 빌라 월세 거주중이예요

부부 둘다 무주택자로 합산 자산 4-5억 정도 있습니다

올해 1월 아기가 태어나서 최대한 내년 안에는 아파트 매매하려고 하는데요

남편직장은 여의도, 제 직장은 판교입니다

최대한 서울 한강 남쪽에 매매하고 싶은데요

영등포구 문래동 vs 관악구 봉천동 어디가 더 상급지인가요?

현재보고 있는 아파트는 영등포 대원, 현대6차

관악구 봉천두산, 관악푸르지오, 관악현대입니다[+건영]

저희가 보고 있는 아파트 외 추천할 만한 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어디가 상급지라기 보다는 비슷하다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자기자본에 6억 최대 대출을 받게 되면 10억 정도 매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산 계획을 먼저 세우고 직장에 거리에 맞게 한번 후보지를 정해서 직접 후보지 공인중개사 사무실 2~3군데 정도

    돌아보시고 직접 분위기와 집등을 보고 결정을 하시는 것이 어떨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영등포구 문래동이 더 상급지라 생각합니다.

    문래동은 서남권 대표적인 평지입니다. 반면 종천동은 아파트 단지 대부분이 경사가 있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아기를 키워야 하는 시기에는 평지 인프라가 주는 삶의 질 차이가 큽니다.

    문래동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문래동이 상급지는 맞지만, 내 집 마련 1채를 실거주로 사는 상황이라면 봉천동 좋은 단지가 더 만족도가 높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아기가 이제 태어났다면 앞으로 10년은 단지 규모, 어린이집, 초등학교 거리, 평지 여부가 체감 만족도를 크게 좌우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체적인 인프라와 평지 메리트를 고려하면 영등포구 문래동이 상급지이며 아이 유모차를 끌고 키우기에도 봉천동 경사지보다는 문래동 평지가 훨씬 쾌적합니다. 여의도 직주근접과 양육 환경이 먼저라면 평지인 문래 현대6차를, 아내분의 판교 출퇴근 교통2호선 균형이 더 중요하다면 대단지인 봉천두산이나 관악푸르지오가 좋습니다. 대안으로는 부부의 예산에서 대출금을 합친 약 7~9억원대와 여의도 판교 출퇴근, 아이 양육을 모두 만족하는 평지 입지로 보라매공원이 인접한 동작구 신대방도 우성1차 단지도 함께 비교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