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가와 실거래가는 얼마나 다른가요?
얼마 전에 뉴스에서 대출 기준이 실거래가인데 실거래가 없어서 대출이 안되기에 공시지가로 손보겠다는 대책에 이 둘의 차이가 너무 심하다더군요. 그렇다면 공시지가와 실거래가는 얼마나 다른가요?실거래가는 살아 움직이는 반면 공시가는 1년간 고정입니다
공시가는 실거래가의 90%까지 현실화한다는 전정부의 정책이 있었지만 지금은 폐지되었고
실거래가의 60%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평균일 뿐 공시가의 몇 배 또는 공시가를 겨우 넘는 실거래가도 있습니다
실거래 자료가 없다면 공시가를 기준으로 책정하는 것은 무리가 없으나 감평으로 약간의 보정을 할 것입니다
여러 은행을 상담하여 좋은 대출 받으세요공시지가와 실거래가 사이에는 일반적으로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정한 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으로, 주로 세금 부과의 기준으로 사용됩니다. 반면, 실거래가는 부동산이 실제로 거래된 가격을 의미합니다.
공시지가는 통상적인 부동산 시장의 정상적인 거래를 가정하고 그 조건 내에서 시세로 적정하다고 인정된 가격을 의미하는 반면, 실거래가는 현실의 부동산 시장에서 거래된 실제 가격을 말합니다. 이러한 차이는 부동산의 위치, 시장 상황, 경제적 요인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시지가는 실거래가의 약 60%에서 80% 수준으로 책정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 비율은 공시가율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비율은 지역과 시장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명동과 같은 상업지역에서는 공시지가와 실거래가의 차이가 2~4배에 달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의 경제 상황과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을 고려할 때, 공시지가와 실거래가 사이의 차이는 더욱 두드러질 수 있으며, 이는 대출 기준이나 세금 부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공인중개사 입니다.
정확하게 계산하는 방법은 없습니다만 보통 도시의 경우 실거래가 대비 공시가격은 약70%정도 이고 촌에 있는 토지는 공시가격이하로도 거래되곤 합니다.
문대통령정부에서 공시지가를 70%에서 80%까지 올리겠다고 해서 많이 올렸더니있는사람들은 세금때문에 난리가 났었습니다
또 이정부에서는 공시지가를 내리니 전세가가 높아서 보증보험,대출이 안되서 또 문제가 됩니다
새로 입주를 하거나 거래가 없을때는 기준이 되는 가격이 없어서 대출이나 보증보험이 잘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시지가와 실거래가는 다 다르지만 대략적으로 50%에서 70%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공시지가와 실거래가는 일반적으로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공시지가는 지방자치단체가 부동산 공시를 위해 산정한 가격으로, 부동산 시장의 실제 거래가격과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실 거래와 60%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공시지가는 재산세나 종합부동산세등 세금관련 과세를 위한 기준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실거래가는 매수와매도의 협의가격 실제로 거래된 매매 가격입니다. 서로간에 당연히 이격은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통상 실거래가의 60~70% 정도 공시지가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부동산공시법에 따라 공시된 토지의 적정가격이 “공시지가”이고 주택의 적정가격이 “공시가격” 입니다.
정부에서 부동산가격공시제도에 따라 매년 조사 평가하여 적정하다고 판단되는 가격을 공시하는데, 이러한 가격은 시장변동이나 부동산의 특징, 거래자 간의 협상 등 특별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적정가격을 결정하므로 실 거래가와는 차이가 발생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이러한 차이를 점차 없애고자 공시지가 실거래가 반영률을 점차 높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시지가, 공시가격을 올리면 세금부담이 늘어나므로 조세저항이 커져 2024년에는 2020년 수준으로 인하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토지 65.5%, 단독주택: 53.6%, 공동주택: 69%) 하지만 향후에는 점진적으로 점차 높아져 실 거래가에 접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얼마 전에 뉴스에서 대출 기준이 실거래가인데 실거래가 없어서 대출이 안되기에 공시지가로 손보겠다는 대책에 이 둘의 차이가 너무 심하다더군요. 그렇다면 공시지가와 실거래가는 얼마나 다른가요?
==> 실거래가 :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을 의미하고
공시지가 : 정부, 지자체에서 세금 부과 등을 위하여 정해진 금액을 의미합니다.
두 가격을 비교하는 경우 실거래가가 다소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공시지가는 시세대비 60~70%사이로 유지중에 있습니다. 공시지가의 경우 세금산정에 기초가 되기 때문에 인상될 경우 세금에 대한 인상이 되기 때문에 국민들의 거부감이 높은 편이긴 합니다. 그리고 은행대출시에는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하는것은 아닙니다. 보통 시세와 가깝지만, 실거래가 보다는 낮은 kb시세, 한국부동산원 시세등을 기준으로 주택가격을 기준으로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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