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양파에 대해서요 오래전부터 궁금했너요
양파에 파같은 싹이 나는 것은 왜 그럴까요 몸에 해롭지는 않은가요 전에는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이유가 뭘까요 ??? 유통기한 지나서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양파에서 싹이 자라는 것이 이상하게 생각될 수 있는데요,
양파에서 파처럼 싹이 나는 것은 이상한 현상이 아니라, 양파가 살아있는 식물이라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자라기 시작한 것입니다. 보관 중 온도와 습도, 빛 조건이 맞으면 내부에 있던 생장점이 활성화되면서 싹이 올라오게 됩니다. 그래서 유통기한이 지나서라기보다 보관 환경이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변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양파에 싹이 났다고 해서 독성이 생기거나 먹으면 안되는 것은 아닌데요, 다만 싹이 자라면서 양파 속 영양과 수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원래보다 맛이 덜하고 질감이 물러질 수는 있습니다. 싹이 조금 난 정도라면 그 부분만 제거하고 드셔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물러지거나 냄새가 이상하다면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양파는 가능하면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서 싹이 나는 속도를 늦추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양파는 수확 후에도 생명 활동을 이어가는 비늘줄기 식물입니다. 내부에 다음 성장을 위한 에너지를 충분히 저장하고 있습니다. 보관 환경의 온도, 습도가 생육 조건에 부합하게 되면, 멈춰있던 휴면기가 끝나면서 저장된 영양분을 소비하면서 싹을 틔우게 되는 것이랍니다. 제품의 유통기한이 지났기보다, 살아있는 유기체로서 자연스러운 성장 주기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려하시는 유해성 여부에 대해 설명을 드리면, 싹이 난 양파는 섭취하셔도 몸에 전혀 해롭지 않답니다. 감자의 싹에는 솔라니이라는 독성이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나, 양파이 싹은 독성이 없으며 대파와 유사한 맛, 영양을 가지고 있어서 요리에 함께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싹이 길게 자랄수록 양파 알맹이의 수분, 영양분이 싹으로 이동해서 알맹이의 아삭한 식감은 떨어지고, 단맛이 줄어들어 속이 물러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답니다.
싹이 난 양파는 상한 것이 아니라 안심하고 드셔도 되며, 맛의 변질을 막기 위해서는 싹이 보이기 시작하시면 되도록 빠르게 소비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양파에서 파처럼 싹이 나는 것은
내부 휴면 상태를 깨고 발아했기 때문입니다.
온도·습도·빛 조건이 맞으면 자연스럽게 나타납니다.
싹이 났다고 해서 독성이 생기는 것은 아니며 먹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싹이 자라면 양파의 수분과 영양이 싹으로 이동해 맛과 영양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곰팡이나 심한 물러짐이 없다면 섭취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