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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육 소 양 간 섭취 질문있습니다 ~!!!

다이어트 식단중인데요

카니보어할때 소 간이나 양 간? 같은거를

꼭 챙겨먹으라는데요

소랑 양 둘 중 어느게 더 나은지요

그리고 막창도 먹어도 괜찮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카니보어 식단에서 간 섭취를 권장하는 이유는 간이 자연의 종합비타민으로 불릴 만큼 비타민A, 철분, 구리 비타민B군 같이 필수 영양소가 상당히 풍성하기 때문입니다. 소 간과 양 간 중 영양적으로는 둘 다 정말 우수한 제품이라 접근성과 질문자님의 입맛에 따라 고르시면 되겠습니다만, 좀 더 선택하시기 편리하게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

    1 ) 소 간 : 영양 밀도가 가장 높고 정육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피 냄새와 강한 철분 맛 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릴 수 있겠습니다.

    2 ) 양 간 : 반면에 양 간은 소 간에 비해서 식감이 부드럽고 냄새가 덜해서 내장육 초보자가 먹기에 수월하지만,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따라서 접근성을 중시한다면 소 간을, 부드러운 맛을 선호한다면 양 간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 유의할 점 : 그러나 두 종류 모두 비타민A가 고농축으로 함유되어 있어서 매일 과하게 섭취하실 경우 중독 위험이 있으니 일주일에 1-2회 한 번에 30-50g 정도만 섭취하시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4 ) 막창 적합성 : 한편 막창의 경우, 양념이 전혀 되지 않은 순수한 생막창이라면 지방과 콜라겐이 풍성해서 카니보어 식단의 우수한 에너지원으로 활용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식당에서 판매하는 막창은 잡내를 없애기 위해서 밀가루로 세척하거나 설탕과 화학첨가물이 들어간 양념으로 연육 과정을 거치는 경우가 많아서 다이어트와 카니보어 식단을 방해할 수 있겠습니다.

    5 ) 섭취량 주의 : 게다가 막창은 지방 함량이 꽤나 높기 때문에 체지방 감량을 위해서는 과잉 칼로리 섭취로 이어져서 체중 감량 속도를 조금 지연시킬 수는 있겠습니다 ! (대신 첨가물 없는 순수 막창이고, 카니보어에 있어서 하루 지방 섭취량, 지방 비율을 잘 설정해주시면 문제는 없겠습니다)

    막창은 양념이나 첨가물이 없는 생막창을 직접 조리해서 주 1회나 보름 1회정도 특식으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식단의 중심은 질 좋은 붉은 고기와 소량의 간으로 구성하는 것이 성공적인 다이어트에 유리하겠습니다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하며, 카니보어 건강하게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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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카니보어 식단을 하면서 내장육을 챙겨 드시려고 하시는 거라면 소 간을 드셔도 충분한데요, 소간과 양간 중 어느 것이 더 좋다고 보기는 어렵고, 간 자체가 철분, 비타민B12, 구리, 엽산 등 여러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라 소간을 구하기 쉽다면 소간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다만 간은 비타민A인 레티놀 함량이 매우 높은 식품이라 매일 많은 양을 챙겨 먹는 것은 주의가 필요한데요, 비타민A는 지용성 비타민이라 체내에 축적될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에 소량씩 가끔 넣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막창도 다이어트 중 드실 수 있는데, 간과는 달리 지방 함량이 높은 부위라서 영양 보충을 위해 꼭 챙겨야 하는 것은 아니고 드시는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막창을 먹은 날에는 살코기나 달걀 등을 적절히 구성하고 기름장이나 양념은 많이 곁들이지 않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좋아하는 부위를 활용해서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식단으로 구성해보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소 간과 양 간은 비타민A, B군, 철분, 미네랄이 극도로 풍부한 영양소의 집약체입니다. 소 간은 영양 공급과 대사 활성화 면에서 가장 우수하지만 특유의 향이 강하며, 양 간은 영양 밀도가 비슷하면서도 향이 조금 더 부드러운 편입니다. 둘 다 다이어트 중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용으로 훌륭하나, 비타민A 지용성 독성과 과도한 철분 축적을 막기 위해 주 1~2회, 회당 50~100g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반면 막창은 소화관 지방이 극도로 높은 부위로, 카니보어 식단이라고 할지라도 포화지방과 칼로리가 과도하게 높아 체지방 감량과 혈중 중성지방 관리를 저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싹 구워 먹는 과정에서 탄화 물질이나 과도한 나트륨 섭취로 유도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내장육울 활용 하실 때에는 막창보다는 소, 양 간을 적량 섭취하시고 주된 단백질은 소고기 살코기(우둔살 등), 닭가슴살, 계란, 두부처럼 담백하고 안전한 원재료 위주로 구성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사실 적으로 말씀드리면 사실 반드시 먹어야하는 음식은 아닙니다.

    둘다 단백질, 철분, 비타민B12가 풍부하기는 합니다만 결국에는 섭취량과 빈도가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간에는 비타민A가 많아서 매일 많은 양을 먹는 것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간은 일반적으로 우리몸의 독소 등 원치 않는 성분을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간을 먹는 것은 정말 일반적이지 않아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막창"의 경우는 2가지에서 좋지 않습니다 .

    1) 지방이 매우 높습니다.

    2) 중금속이 또한 많을 수 있습니다.

    사실 일반적이지 않은 부위를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best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