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난하게 이름이나 이름+하트로 저장해두는 편이 제일 오래가는 것 같아요. 연애 초반에는 애칭으로 저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장난스럽게 '진상', 'ATM', '잔소리대장' 같은 별명으로 바꾸는 분들도 꽤 있더라고요. 그래도 결국은 서로 웃고 넘길 수 있는 애칭이라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한동안 장난으로 바꿔놨다가도 다시 이름이나 '여보❤️'로 돌아오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결국 저장 이름보다 서로 잘 지내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