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핸드폰에 남편이나 아내를 뭐라고 저장하셨나요?

저는 초반에는 꿀은 아니지만 설탕 떨어지는 이니셜에 하트 이런식으로 저장했었는데 지금은 진상으로 저장해놨어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미운짓만해서 진상

여러분들은 뭐라고 저장하셨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도 사랑하는 사이라면 달콤한 말로 저장을 했겠죠.

    아니면 애칭이든지, 하지만 무덤덤하다면 단순한 이름

    사이가 나쁘다면 좋은말로는 저장 안했겠죠

  • 저는 아내를 내게하나뿐인사랑 이라고 저장했어요. 내가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핸폰에 저장을 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딸도 사랑스런 첫째딸, 둘째딸도 사랑스런 둘째딸로 저장해서 전화올때마다 이 문구가 전화기에 표시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저는 무난하게 이름이나 이름+하트로 저장해두는 편이 제일 오래가는 것 같아요. 연애 초반에는 애칭으로 저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장난스럽게 '진상', 'ATM', '잔소리대장' 같은 별명으로 바꾸는 분들도 꽤 있더라고요. 그래도 결국은 서로 웃고 넘길 수 있는 애칭이라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한동안 장난으로 바꿔놨다가도 다시 이름이나 '여보❤️'로 돌아오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결국 저장 이름보다 서로 잘 지내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네요. 😊

  • 저 같은 경우는 '내사랑' 이라고

    제 남편의 이름과 폰 번호를 저장하고 있고

    남편의 경우 그냥 제 이름 그대로

    저장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저마다 다르지만 현실적인 저장명이 많습니다. 저는 그냥 내편 이라고 해두었는데 여보, 남편, 아내처럼 기본으로 저장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아니면 반대로 장난으로 진상, 잔소리대장 처럼 저장해둔 부부도 잇다고 합니다.

  • 저는 이름저장해놨어요 맘 같아서는  진상이라고 저장하고 싶으나 직장생활해서 누가 볼까 그냥 이름 세글자로 저장했습니다. ㅠㅠ. 

  • 애칭 뒤에 하트 로 저장 해 놨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저장된 이름에 별다른 의미를 부여 하는 편 이 아니어서

    한번도 바꾼적 은 없습니다

  • 저는 특별하게 하기 보단 그냥 여봉봉으로 해뒀습니다 ㅎㅎ 다만 제가 한게 아닌 와이프가 직접 설정한거라서 뭘 바꿀수가 음써요 ㅠㅠ 바..바꾸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