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태국 바트화도 엄청 올랐던데 우리나라랑 일본만 전세계적으로 원화가 약한게 맞을까요?
태국 바트화도 엄청 올랐던데 우리나라랑 일본만 전세계적으로 원화가 약한게 맞을까요?
그리고 이유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통화가 최근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내는것은 맞지만 꼭 두 나라에 국한된 것만은 아닙니다. 이미 인도네시아나 다른 화폐가치들도 일부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태국 바트화가 크게 오른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바트화 자체가 강세라서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원화가 가치가 하락하였기 때문입니다 실제 작년 바트화는 달러당 31바트대였으나, 현재 33바트 수준으로 바트화 자체가 강세로써 상승했다기 보다는 원화 약세에 따라 우리나라가 느끼는 체감상 비싸진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원화와 엔화가 미국 달러에 비해 약세인 이유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대표적인 것은 미국 달러대비 금리차이를 들 수 있습니다. 미국은 현재 금리 인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미국과의 금리 차이가 원화와 엔화의 약세를 만들고 있으며 미국의 통상압력 등으로 인한 달러 유출 (대미 투자 등),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 등도 환율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인해서 경제 상황이 나아지고 있고 또한 최근 기준금리를 0.25% 상향을 하고 올해 많을 경우 2차례 더 인상을 고려를 하고 있을 만큼 환율에 신경을 쓰고 있다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경우도 저금리 시장에서 점점 금리를 인상하고자 시장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고 태국의 경우 현재 1% 기준금리로 그다지 높은 화폐가치를 보이고 있지는 않다 보여 집니다. 다만 관광시즌의 경우 태국 바트 수요가 늘어나게 되면 소폭 환율이 상승을 하는 모습은 보이고 있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미국 대비 낮은 금리와 유사한 수출 구조를 가져서 글로벌 시장에서 엔화 가치가 떨어지면 원화도 같이 하락하는 동조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태국 경제의 기초 체력때문이 아니라 국제 금값 급등에 따른 대규모 금 수출과 출처가 불분명한 회색 자본이 대거 유입된 이례적인 현상입니다. 정리하자면 원화 약세는 구조적인 경제 환경탓이 크고 바트화 강세는 금투자 열풍과 자금 세탁 등 비정상적인 외부 요인이 겹친 특수한 상황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미국 경제가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며 미국 예외주의가 부각되자 글로벌 자금이 안전자산인 달러로 쏠리면서 상대적으로 원화와 엔화의 가치가 하락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외환시장 규모가 작아서 대외불안에 민감하고 최근 내국인의 해외 투자 증가로 달러 수요가 늘어난 반면 수출 대금의 국내 유입이 지연되는 등 수급 불균형이 약세를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은 장기적인 경제 침체와 통화 완화 정책으로 엔화 공급이 많은데다 금리 차이로 인해서 투자자들이 엔화를 팔고 달러를 사들이는 앤캐리트레이드 흐름이 강해서 엔화 가치가 더 크게 하락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한국 원화와 일본 엔화만 전 세계적으로 약해졌다는 표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최근 몇 년간 원화와 엔화가 주요 통화 중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인 것은 사실입니다.
태국 바트화는 관광 비중이 큰 태국이라 강해졌다고 생각하고 한국은 수출 의존적이라 원화 약세 압력이 생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원화와 일본 엔화는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태국 바트화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과 일본만 약세”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글로벌 통화 흐름 속에서 달러 강세와 각국의 금리 정책 차이가 주요 원인입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원화와 엔화 약세는 맞습니다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와 국제유가 급등 그리고 한미 금리 역전과 대미 투자 확대 등으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