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무릎 안쪽?이 살짝 저리고 무감각한 느낌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19살 되는 여학생입니다.
어젠가 그제부터 갑자기 무릎 감각이 이상해서 질문 남깁니다
요즘 계속 앉아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자습실까지 오르락 내리락 할때 계단으로 많이 다다녀서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간건지
오른쪽 무릎만 살짝 감각이 이상해요
의자에 앉아서 무릎을 많이 접어서 앉을때 (발을 뒤쪽으로 보낼때?) 왼쪽 무릎은 별 느낌이 안뜨는데
오른쪽 무릎은 좀 땡기는 느낌이 들고
지금은 다리 쭉 뻗고 바닥에 앉아있는데도
살짝 오른쪽 무릎에
약하게 저릿한 느낌이 듭니다
그냥 요즘 무릎을 많이 쓰거나 계속 앉아있어서 혈액순환이 안돼서 그런건지, 아니면 어떤 신경쪽 문제인지 걱정 됩니다
아니면 허리도 요즘 약간 가끔씩 옆쪽이 아플때가 있던데
그영향도 있을지...
아니면 샤워하다가 세면대 아래부분에 무릎 살짝 위쪽 허벅지뼈?를 박아서 멍이 들었는데 그 영향일지 ㅋㅋ..
이제 고3이라 시간이 없을텐데 걱정되는 마음도 있구요..
웹툰에서 저린증상으로 무슨 종양이었다는 경우도 있다는 걸 봤어서 더 걱정이 됩니다..ㅎ
아무튼 어떤 질환인지, 병원을 가야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감각이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앉아있게 되면 허리나 골반, 무릎에 무리한 부하를 주게 됩니다.
무릎 감각 이상이 있으시다면 허리디스크 등 요추 질환이나 이상근증후군 등으로 인한 신경을 자극하여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는다면 30분-1시간 간격으로 일어서서 움직여 주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유발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너무 걱정마시고 현재로썬 활동량이 적은 상태에서 무리가 갔거나 일시적인 근육과 신경의 증상, 단순 타박상과 근육 긴장, 대퇴외측피신경 압박 등 여러 부분이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소 꾸준히 통증이 없는 범위내에서 가볍게 마사지 및 스트레칭을 해주시고 오래 앉아있기보단 틈틈이 일어나서 활동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지금과 같은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가 된다면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신경외과 등 병원에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설명 들어보면 “장시간 앉은 자세 + 계단 사용으로 인한 일시적 신경 압박/근막 긴장“ 가능성이 큽니다.
무릎을 깊게 접을 때 땡기고 가볍게 저린 건 “슬개상부.대퇴신경 가지가 눌릴 때“ 흔해요.
허리 옆 통증이나 멍도 일시적으로 감각 이상을 만들 수 있고, “종양 가능성은 이 증상만으로 매우 낮아요.”
2~3일 스트레칭·자세 조절해도 지속되거나 통증/저림이 심해지면 정형외과 한 번만 확인하세요.
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라며,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 증상만 놓고 보면 큰 병(종양 같은 것)을 먼저 의심할 상황은 거의 아니고, 무릎을 오래 접고 앉는 자세 + 계단 오르내림 + 한쪽 무릎 과사용 때문에 생기는 무릎 앞쪽/무릎 주변 신경 자극 또는 연부조직 과부하 쪽이 훨씬 가능성이 높습니다. 허리 옆쪽 통증이 가끔 있다면 허리에서 내려오는 신경 가능성도 아주 배제는 못 하지만, 지금은 무릎을 접는 자세에서 더 유발되는 게 핵심이라 허리 디스크보다는 무릎 자체/주변 문제 쪽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릎을 깊게 접는 자세(쪼그림, 양반다리, 무릎 꿇기, 발 뒤로 보내 앉기*는 며칠만이라도 끊고, 계단은 가능한 줄이고, 앉아있을 때는 무릎을 90도보다 너무 접지 말고 40-60분마다 한 번씩 일어나서 1-2분만 걷는 게 좋아요. 통증/저림이 느껴질 때는 무릎 앞쪽에 얼음찜질 10분 정도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몇주를 쉬어도 통증이 계속되거나 붓거나 저리면 병원 내원을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느끼시기에 조금 불편한 정도의 증상일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증상이 심하지 않고, 점차 나빠지는 경우만 아니라면 심각한 질환은 아니라고 추정을 한답니다. 무조건 병원에 올 필요는 없다는 것이지요. 전반적인 정황을 보면 무릎을 최대한 무리해서 쓰지 말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면서 관리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3이니 공부를 하다가 틈틈이 운동을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타깝지만 비특이적이고 주관적인 증상 소견만으로 왜 그런 것인지 파악 및 감별 가능하지 않습니다. 무릎 부위 타박 및 멍이 생긴 상태라면 그러한 영향일 수도 있지만, 과도한 사용에 의한 염좌의 가능성도 존재하며, 심한 경우 무릎의 관절염이나 연골 손상 등의 가능성도 고려는 해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자세하게 파악하고 구체적인 감별 및 진단을 받아보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정형외과적 진료 및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해주신 증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는데요, 혈액순환이나 신경의자극, 또는 허리와 관련된 근골격계질환등 여러가지 요소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증상의 호전이 없이 며칠간 지속되거나 점차 심해지는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고, 증상 완화를 위해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거나 온찜질을 해주셔도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