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허리가 아퍼요 관리방법을 알고 싶어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허리통증이 있으면 다리까지 타고 내려 오나요

일을 하다가 관리를 못 하면 항상 다리까지 아프더라고요 그러면 항상 오래동안 일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항상 운동하고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데 일을 하다보면 언제나 관리를 못해요

간단한 방법하나 알려 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다리까지 통증이 발생하신다면 허리디스크 등 요추질환으로 인한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업무하시는 동안 30분-1시간 간격으로 일어서서 움직여 주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허리에 무리한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규칙적인 걷기 운동이나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나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허리 통증이 다리까지 내려온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니라 요추 추간판(디스크)이 신경근을 압박하는 신경근병증(radiculopathy)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40대 남성에서 일과 관련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가장 간단하면서 효과가 입증된 방법은 맥켄지 신전 운동(McKenzie extension exercise)입니다. 엎드려 누운 상태에서 팔꿈치를 바닥에 짚고 상체만 천천히 들어올려 10초에서 20초까지 버티는 동작인데, 디스크 내압을 줄이고 신경 압박을 완화하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하루 5회에서 10회 정도, 일하는 중간에 짬을 내서 하는 것만으로도 누적되는 압력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다리 저림이나 통증이 반복적으로 온다는 건, 이미 신경이 어느 정도 자극받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운동만으로 해결이 안 되는 단계일 수도 있어서, 한 번은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서 MRI 포함한 정확한 평가를 받아보시는 걸 권합니다. 진단 없이 관리만 반복하다가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거든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문제로 신경이 자극되면 통증이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일할 때 30~60분마다 잠깐 일어나 걷거나 허리를 가볍게 퍼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장시간 같은 자세를 피하고, 틈틈이 복부에 힘을 주며 바른 자세를 유지해 보세요. 다리 저림이나 힘 빠짐이 심해지면 디스크 등 원인 확인을 휘애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빠른 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주변 근육이나 엉덩이 근육에 마사지볼과 같은 도구를 이용하여 근육의 압통점을 이완하여 주시거나, 고관절 스트레칭을 적용하여 관리하시고 휴식시에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두어 혈액순환이 잘 될수 있도록 해주셔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허리가 아프실 때는 우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앉아 있을 때 허리를 곧게 펴고 구부정한 자세를 피하는 것만으로도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깊숙이 밀어 넣고 허리 받침대를 활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너무 오래 한 자세로 있는 것은 좋지 않으니 30분에 한 번씩 가볍게 일어나 몸을 움직여 주세요.

    통증이 조금 가라앉으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걷기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시작해 보세요.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플랭크나 고양이 자세 같은 동작들이 허리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운동 중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멈추고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잠을 잘 때는 무릎 아래에 베개를 받쳐 허리의 곡선을 자연스럽게 유지해 주는 것도 숙면과 통증 완화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만큼 조급해하지 마시고 매일 조금씩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다리 쪽으로 저린 증상이 내려오거나 통증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곳에서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소 따뜻한 찜질로 근육의 긴장을 자주 풀어주시는 것도 일상에서 쉽게 하실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니 잊지 마시고 꼭 실천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