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무릎 염좌가 나으려면 약을 꼭 복용해야 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복용중인 약

마그밀

안녕하세요.

엠알아이로 무릎 염좌인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증상이 나타난건 10일차, 진통소염제는 9일 복용한 상태에요.

평소 변비가 있었는데 무릎으로 인해 활동량이 감소하기도 했지만 이미 변비 상태였다보니 약을 복용하여 더 변비가 심해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ㅠㅠ

현재 상태는 무릎은 뻐근한 느낌이 남아있고, 쫙 피려하면 아직은 따끔하기도 해요. 혈액순환이 덜되어 앉거나 가만히 서있으면 발등이 빨개지고 핏줄이 도톰해지는 상태에요.

아직 안나아서 약을 복용하고 싶긴한데 변비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약을 꼭 복용해야 낫나요?

오늘 공휴일이라 병원은 갈 수가 없어서 여쭤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약은 주로 통증과 염증을 줄여 회복하는 동안 움직임을 편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통증이 견딜만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면 약을 꼭 계속 복용해야만 낫는것은 아닙니다. 진통소염제가 변비를 악화시켰다고 느껴진다면 병원에 문의해서 약을 조절하거나 다른 방법을 상담받아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발등이 빨개지고 핏줄이 도드라지는 증상은 오래 움직이지 못하거나 붓기때문일수 있지만, 한쪽 다리가 심하게 붓거나 열감, 통증이 심해진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움직이고 다리를 심장보다 조금 높게 올려 쉬어주는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완전하게 회복이 된 상태가 아니라면 처방 받은 약은 끝까지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후 병원에서 재 진료를 받으신다면 약 복용 시 변비에 대한 내용을 의사선생님과 상의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염븡반응 완화를 위해 약을 처방받았다면 계획된 처방약은 가급적이면 다 드시는 것이 좋겠고, 말씀하시는 문제 완화를 위해 물을 자주 마시거나 식이섬유 섭취를 해주셔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염좌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현재 통증과 염증이 어느정도 잡혔으면 변비가 심해지는 상태면 더는 약을 안드셔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진통소염제는 통증과 염증을 잡는 약인데 통증과 염증이 없다면 굳이 변비의 악화를 참아가면서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무릎이 펴지면 아프고 뻐근한 느낌이 있는 것은 무릎의 인대와 주변조직이 회복하면서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발등이 빨개지고 핏줄이 도톰해지는 증상은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혈액순환이 정체되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무릎염좌가 생기면 종아리 근육이 평소보다 덜 쓰이는데 이 때문에 몸의 혈액순환이 원할하지 않고 펌프역할이 되지않아 발등에 나타나는 것 입니다.

    까치발을 해줘서 종아리를 따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을 추천드리고 누워서는 발 밑에 베개를 하나 두고 발목을 10cm정도 띄워서 툭 놓아 발목 펌프운동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해주면 혈액순환에 좋아 발등의 증상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염좌는 10일 정도 지나도 뻐근함과 약간의 통증이 남는 경우가 흔하며, 진통소염제를 반드시 계속 먹어야만 회복되는 것은 아닙니다. 변비가 심해졌다면 오늘은 약을 쉬고 충분한 수분 섭취, 식이섬유, 가벼운 보행을 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통증이나 붓기가 여전히 심하면 병원 진료 후 약을 변경하거나 위장.변비 부담이 적은 약으로 조절받는 것이 좋습니다. 발이 심하게 붓거나 차가워지거나, 통증이 급격히 심해지는 경우에는 공휴일이라도 응급 진료를 받으세요.

    빠른 쾌유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