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일단투명한바나나
요즘 신장이 좋지 않아서 신장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요즘 건강검진에서 신장 기능이 좀 떨어졌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신장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 있으면 챙겨 먹을가 하는데 추천 음식은 어떻게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건강검진에서 신장 기능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다면 식습관 관리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한데요,
다만 신장은 상태에 따라 식사원칙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신장 기능에 맞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신장 건강을 위해서는 싱겁게 먹는 습관이 가장 중요한데요, 나트륨 섭취가 많으면 신장에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국물류, 젓갈, 장아찌,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적절히 섭취하고, 생선이나 두부 같은 양질의 단백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등푸른 생선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관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신장 기능이 많이 저하된 경우에는 단백질이나 칼륨, 인 섭취를 조절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이라도 무조건 많이 드시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바나나, 토마토, 견과류, 콩류 등은 일반적으로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신장 기능 상태에 따라 섭취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혈압, 혈당, 체중을 관리하는 것도 신장 건강에 매우 중요한데, 신장 기능 저하의 원인이 고혈압이나 당뇨인 경우에는 식사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신장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건강검진 결과의 크레아티닌 수치나 eGFR 수치를 확인해보시고, 필요하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맞춤형 식단을 계획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신장은 한 번 저하된 기능을 회복시키기보다 현재 기능을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로 신장 기능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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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신장 기능이 저하되었을 때는 신장에 무리를 주는 단백질, 칼륨, 인의 섭취량을 조절하면서도 노폐물 배출을 돕는 저자극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신장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양배추, 사과, 들기름 등은 신장 부담을 줄여주며, 특히 양배추는 비타민U가 풍부하여 신장 세포를 보호하고 독소 배출을 돕는 데 효과적입니다.
검은콩이나 팥 또한 이뇨 작용을 도와 부종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신장 수치가 높을 경우 칼륨 함량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반드시 조리 전 충분히 물에 담가 칼륨을 제거하고 소량씩 섭취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영영제나 특정 식품에 의존하기보다는 식재료를 깨끗하게 손질하여 데쳐 먹는 습관을 들이고, 신장 전문의와 상담하여 현재의 신장 수치에 맞는 안전한 일일 권장 섭취량을 확인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건강검진 결과로 신장 기능이 떨어졌다는 말을 들으시면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지금부터 식습관을 잘 관리해주시면 충분히 건강을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신장 건강을 지키는 식단은 장기에 부담을 주는 나트륨, 인, 칼륨의 수치가 낮은 식품을 다양하게 섭취를 해주시는 것입니다.
채소와 과일 중에서는 칼륨 함량이 낮고 항산화 성분이 많아서 신장 세포를 보호하는 블루베리, 사과, 양배추, 콜리플라워, 붉은 피망을 자주 챙겨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백질 보충을 고민하신다면 인 성분이 적으면서도 단백질을 제공하는 달걀, 염증 완화와 혈압조절에 좋은 오메가3가 많은 연어, 고등어의 생선류가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음식을 조리하실 때는 소금의 양을 줄여주시는 대신 항염 효과가 있는 마늘, 양파를 활용하시면 자연스럽게 나트륨을 제한하시면서 깊은 맛을 더하실 수 있겠습니다.
이에 반해 몸에 좋다고 알려진 현미밥, 고구마, 바나나, 견과류는 칼륨, 인이 많아서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장 상태는 개인마다 다르니 정밀 수치를 바탕으로 전문의 선생님과 최종 상의를 거쳐서 식단을 조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