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는 식재료인데요,
코코넛은 수분, 식이섬유, 미네랄, 건강한 지방을 포함하고 있어 적절히 섭취하면 에너지 보충과 영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식품입니다.
코코넛은 부위에 따라 영양성분과 활용법이 다른데요, 코코넛 워터에는 칼륨과 전해질이 풍부해 땀을 많이 흘린 뒤 수분 보충에 활용할 수 있고, 코코넛 과육에는 식이섬유와 지방이 들어 있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또 코코넛 오일에 풍부한 중쇄지방산은 일반 지방보다 빠르게 에너지원으로 활용되는 특징이 있어 운동 전후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딱딱한 코코넛을 손질할 때는 먼저 표면에 있는 세개의 눈구멍중 가장 부드러운 부분을 찾아 구멍을 내고 코코넛 워터를 빼낸 뒤, 껍질을 깨서 과육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손질하는데요, 망치나 칼등으로 코코넛을 여러번 두드리면 금이 가면서 쉽게 쪼갤 수 잇고, 과육은 숟가락이나 칼을 이용해 분리하면 됩니다.
코코넛도 상할 수 있는데요, 겉껍질이 단단하더라도 내부 수분과 과육은 변질 될 수 있어 흔들었을 때 안에 물이 출렁이는 느낌이 있고 깨끗한 코코넛 향이 나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은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잠시 보관할 수 있지만 장기간 보관할 경우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코코넛을 수분과 미네랄, 식이섬유, 특유의 지방 성분을 가진 영양가 있는 식품이지만, 지방 함량이 높은 만큼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 드신다면 코코넛 워터나 과육을 소량 활용하면서 맛과 식감에 익숙해지는 방법으로 다양하게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