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소연이 필요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오늘 직장 동료에게 힘듦을 토로하다가 저의 하소연을 너무 많은 곳에는 이야기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머리가 띵 했습니다. 이런 말을 해주다니 정말 좋은 분이죠?

생각해보면 저는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을 때 말로 털어놓고 위로받는 것에 가장 큰 희열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 이야기를 지켜주는 사람이라면 고맙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을 만나 자상을 입은 적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심리상담을 좀 받으며 털어놓고 제 이야기는 일기장에 적어놓아야겠어요. 오늘 하나 배워서 아하에 적고 갑니다. 저같은 사람이 또 있나 싶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사회 수 많은 성향 가진 사람들 있으며 누군가에게 내 감정 말로 표현하고 위로 받으면 마음 편해지는 사람들 엄청 많으며 특히나 남자 보다 여자 더 그런 성향 가지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내가 털어 놓는 만큼 다른 사람 감정도 그만큼 받아주고 위로해주는게 좋은데 일방적으로 나만 하소연하면 상대방은 부정적 감정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피곤하고 쌓이게 되면 점점 멀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괴로운 일 심리상담 받고 내 이야기는 가급적 일지아 적어 놓는 것은 매우 탁월한 선택입니다. 특히나 일기장 같은 경우 나중에 다시 읽어 보면서 성숙해지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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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많은 곳에 말하고 다니면 여기저기 소문나고 그러다보면 질문자님이 안좋게 말을 할수 있기 떄문입니다

    그 직장동료분도 듣기 힘든것도 있긴하겠지만 여기저기 말하고 다녔다가 질문자님이 피해볼까봐 걱정하신듯해ㅐ요

    심리상담센터에서 하는게 좋지만 비용 걱정되면 챗지피티같은 AI와 대화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 저도 힘든 일이 있으면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공감받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더라구요. 다만 모든 사람에게 이야기하기보다 믿을수 있는 사람이나 상담처럼 안전한 공간을 정해두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일기에 적는 것도 감정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저도 그러다가 크게 데인적있죠.. 힘든일이 생기면 털어놓는것이 좋지만 너무 아무데나 아무렇게 털어놓으면 안되는것같아요 듣는사람이 싫을수도있고 아니면 듣고난뒤 다른사람에게 퍼뜨릴수도 있으니까요 질문자님이 하소연이 필요하시면 ai랑 해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