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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궁금한건못참아

궁금한건못참아

유독 밤이나 새벽에 위아래집 소리가 더 잘들리는이유?

아침에 일찍. 깨서 가만히 있다보면

윗집에서 콧노래 흥얼거리는소리 물내리는소리가

더 잘들립니다

집이 조용한것도 있겠지만

낮에 조용~~할때도 이렇게까지 잘들리진 않거든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천호 공인중개사

    최천호 공인중개사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소리의 굴절 현상과 배경 소음의 부재라는 과학적 원리가 결합했기 떄문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기온 역전에 의한 소리의 굴절인데 낮에는 지표면이 따뜻해서 소리가 위쪽으로 퍼져 나가지만 새벽에는 차가운 공기가 아래에 깔리게 되면서 소리가 속도가 느린 아래쪽으로 휘어 들어오게 됩니다. 여기에 낮동안 소음을 덮어주는 자동차나 가전제품 등의 배경소음이 사라지면서 평소에는 들리지 않던 아무 미세한 진동과 소리들이 마치 돋보기를 들이댄것처럼 우리 귀에 대조적으로 크게 들리게 됩니다. 즉 새벽에는 차가운 공기를 따라 소리가 아래쪽으로 휘어 들어오는 굴절현상과 낮시간의 생활소음이 사라진 정적 속에서 뇌의 청각 민감도가 극대화되기 때문에 윗집의 작은 생활음도 평소보다 훨신 가깝고 선명하게 들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아무래도 낮보다는 밤에 주변 소음이 적어지기 떄문에 일정한 소음이 더 잘 들리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즉, 소음자체가 커지는게 아닌 주변 소음이 줄어들면서 특정소음이 더 잘 들리는 것으로 말합니다. 또한 밤은 낮보다 기온이 낮아지는게 일반적이고 물리적으로 지표면이 차가워 지면 소리가 지표면쪽으로 굴절될수 있고 이는 같은 소리라도 더 잘 도달되는 것처럼 느껴질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낮에는 자동차 소리,엘리베이터, 문 여닫는 소리,

    TV, 대화 소리,바깥 생활 소음,

    같은 생활 소음이 계속 깔려 있습니다

    이런 소리가 윗집 콧노래나 물 내리는 소리가 묻혀버리는 부분도 있습니다

    반면 새벽에는 배경 소음이 거의 0에 가까워지면서

    작은 소리도 대비가 커져서 훨씬 또렷하게 들릴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밤, 새벽에 층간소음이 더 크게 들리는 이유는 주변 환경소음감소와 기온 하강으로 공기 밀도가 높아져 소리 전달력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인지 민감도도 함께 높아지는 영향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낮에는 주변 교통의 자동차 소리, 엘리베이터 및 보일러, 그리고 사람들 대화 소리, TV, 바람등 생활 소음등이 여기저기 깔려 있습니다. 밤이나 새벽의 경우 그러한 사람들의 움직이 덜하고 소음이 많이 줄어 든 상태이므로 작은 소리등도 잘 들리게 되는 것입니다. 즉 평소 낮에 사람들 움직이는 시끄러운 소리들에 묻혀서 원래 들렸던 윗집 콧노래가 묻혔을 수도 있겠지만 밤이나 새벽의 경우 묻히는 소리가 없어 이제는 그러한 소리가 들리게 되는 것이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낮에는 자동차 소리 등 주변 소음이 많고 햇살과 바람 등 각종 정보들에 노출되는데 반해서 밤이나 새벽에는 온전히 집 내부에 신경이 집중되다보니 층간 소음등에 잘 노출될 수 있을 뿐아니라, 낮에 외출했었던 사람들이 대부분 집으로 돌아와서 생활을 하다보니 더욱 많은 소음에 노출되게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밤이나 새뱍에 위 아래 소리가 더 잘 들리는 건 공기 상태 변화와 주변 소음 감소 때문입니다. 낮에는 외부 소음이 많아 작은 소리가 묻히지만 밤에는 조용해져서 미세한 소리까지 포착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낮에는 자동차나 생활 소음에 묻혔던 작은 소리들이 주변이 고요해지면서 상대적으로 크게 들립니다. 밤에는 차가운 공기가 아래로 깔리는데 소리는 차가운 쪽으로 휘어지느 성질이 있어서 아래층이나 옆집 소리가 더 또렷하게 들립니다. 또한 새벽의 높은 습도는 소리 에너지를 더 잘 전달하여 소리를 생생하게 만듭니다. 주변이 조용할수록 우리 뇌가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기도 합니다. 가만히 누워 있으면 청각에 모든 신경이 집중되어 평소라면 무시했을 소리까지 포착하게 됩니다. 정리하자면 낮에는 소음들에 가려졌던 소리가 공기 흐름의 변화와 고요함 때문에 귀에 쏙쏙 박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