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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꼼꼼한체리138

꼼꼼한체리138

왼쪽 어께 MRI찍고왔는데 걱정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복용중인 약

우울증약

오늘 MRI찍었거든요

2024년 4월 경주에서 대여 해주는 전동차를 몰다가 아빠가 가속페달을 밟았고 저는 멈출려고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말을안드더라구요

전동차가 빨리달리다가 주차된 차에 부딧치면서 전통차가 전복이 되면서

머리는 약하게 부딧치고 어께를 강하게

부딧쳤거든요. 그래서 그때 일요일이라서

병원못가고 그다음날 월요일에갔어요.그때

엑스레이찍고 이상없어서 타박상 이라는거예요.그리고 나서 일하려갔는데

스타벅스에서 일했을때 일인데 팔이아파서

잘들지도못하고 어께도 엄청 아팠어요

그래서 느릿느릿 풀로워돌고 설거지하고

얼음퍼고 컨디바 정리하고 그랬어요.

매니저분도 이해해줬구요.

그다음날 병원가서 다른방선생님으로 바꾸고 진료보고 엑스레이 다시찍으니

왼쪽어께에 뭐가보이는데 잘모르겠다는거예요.그래서 약받아먹고말았죠.

그려고나서 약다먹고 통증있어나 아프면 병원가서 약타고 물리치료도 받았어요.

2025년도에도 2~3번 아파서 갔더니 골절됬다가 붙었대요 약타고 물리치료 받았어요 2026년도에는 작년보다 더아파서 병원갔어요.힘줄예기하니깐 왼쪽어께MRI찍어보자고해서 오후에 찍고왔어요.2024년4월에 어께에 충격을줘서 외상을 당한거잖아요.총1년10개월동안 호전이 없고 더아팠어요😢물리치료받아도 그때분 호전이

없었어요.약먹어도 마찬가지구요.부분파열이나 전층파열이 나오면 수술이답일까요? 전 1년10개월동안 호전이없고 아팠으니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동진 물리치료사

    이동진 물리치료사

    진해장애인복지관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장기간의 어깨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가 없지만 장기간 비수술적 치료에도 호전이 되지 않으신다면 수술을 고려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MRI 검사 결과를 확인해 보시고 담당의사선생님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정확한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식ㄹ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검사결과에 대한 소견을 들어보셔야 정확한 치료방향에 대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겠지만, 호전이 없이 장기간 통증이 지속되었다면 이제까지 받으셨던 치료보다 조금 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MRI에서 부분파열 또는 전층 파열이 나오면 무조건 수술은 아닙니다. 부분파열은 상태에 따라 재활치료로도 좋아지는 경우가 꽤 있고, 전층 파열도 크기가 작거나 기능이 유지되면 주사/재활로 버티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통증이 오래지속되고, 팔을 쓰는 기능이 떨어지고 점점 악화되는 흐름이라면 수술이 더 유리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특히 전층파열이 크거나 힘줄이 말려 올라가 있거나, 근육위축/ 지방변성이 진행된 경우는 시간이 지날수록 수술 결과가 떨어질수있어서 이땐 미루는게 더 손해가 되기도 합니다. 지금 단게에서 가장중요한건 참아온시간보다 MRI결과가 어떤 형태의 손상인지 정확한파악 후에 수술이 필요한지 아니면 주사+재활로 충분한지 방향이 결정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라며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현재로썬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존적인 치료인 주사치료, 물리치료, 약물치료,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등 치료를 해보시고 그래도 호전이 없다면 수술을 고려 해보시길 바랍니다.

    꾸준한 치료와 상담이 필요하며 회복이 될 때까진 무리하게 움직이거나 어깨에 자극을 주는건 피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1년 10개월간 외상 후 통증이 지속·악화됐다면 단순 염좌 가능성은 낮습니다.

    MRI에서 회전근개 부분파열이면 주사·재활을 먼저, 전층파열이면 수술이 권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일·생활에 지장이 크고 보존치료에 반응 없었다면 수술 고려가 합리적입니다.

    MRI 결과지 나오면 어깨 전문 정형외과에서 수술·비수술 장단점을 꼭 비교 상담하세요.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빠른 호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외상 이후 1년 10개월 동안 지속되는 통증이라면 단순 타박상으로 설명되기는 어렵습니다. 초기 엑스레이에서 이상이 없었다가 이후 “골절 후 유합” 소견이 있었다면, 당시 미세 골절이나 견봉, 상완골 대결절 부위의 불완전 골절이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현재 통증의 양상과 경과를 보면 회전근개(rotator cuff) 손상, 특히 극상건(supraspinatus tendon) 부분파열 또는 전층파열 가능성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

    어깨 외상 후 회전근개 파열은 시간이 지나면서 파열 범위가 커질 수 있고, 통증뿐 아니라 팔을 들어 올릴 때 힘이 빠지는 증상, 야간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6개월 이상 보존적 치료(약물,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에도 호전이 없다면 영상평가 후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다만 “부분파열”과 “전층파열”은 치료 전략이 다릅니다. 부분파열의 경우 파열 범위가 건 두께의 50퍼센트 미만이면 보존적 치료를 우선하고, 50퍼센트 이상이거나 증상이 지속되면 관절경적 봉합술을 고려합니다. 전층파열(full-thickness tear)이고, 특히 30대 환자이며 외상성이고 1년 이상 증상이 지속되었다면 수술적 봉합이 비교적 적극적으로 권고됩니다. 연령이 젊고 활동량이 있는 경우 예후도 수술 후 더 좋은 편입니다.

    중요한 점은 MRI 결과에서

    1. 파열 여부

    2. 파열 크기

    3. 근육 위축 및 지방변성(fatty degeneration) 정도

    4. 동반 병변(관절와순, 이두건, 충돌증후군 등)

    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지방변성이 진행되기 전에 봉합하는 것이 예후에 중요합니다.

    수술이 “답”인지 여부는 MRI 판독 결과와 임상 증상(근력 저하, 일상생활 제한 정도)을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단순 통증만 있고 기능이 유지된다면 주사치료나 재활치료를 더 시도해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1년 이상 호전이 없고 점점 악화되었다면, 특히 외상성 병력이라면 수술적 치료를 진지하게 검토하는 상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