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부에서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에는 어떤 내용이 나왔나요?
요즘 서울 부동산 특히 강남3구의 가격이 심상치 않은 느낌입니다.
근데 오늘 정부에서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에는 어떤 내용이 나왔나요?
요즘 서울 부동산 특히 강남3구의 가격이 심상치 않은 느낌입니다.
근데 오늘 정부에서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에는 어떤 내용이 나왔나요?
===> 핵심은 무주택 서민 등을 위하여 주택공급을 활성화시킨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가계부채 관리를 강화한다는 뜻입니다. 서울시는 토지거래허가 지역을 재지정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주택가격상승세가 높다고 판단하여 강남3구와 용산구에 대한 토지거래허가제를 확대지정하는게 핵심입니다, 또한 현행 월별, 분기별 가계대출 관리체계에 추가해 수도권 중심으로 지역별 가계대출 모니터링을 하고, 서울 주요지역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취급 점검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또한 다주택자, 갭투자자와 관련한 가계대출을 금융권이 자율규제를 바탕으로 더욱 엄격히 관리토록하고 오는 7월로 예정됐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세자금대출 보증비율 하향도 5월로 조기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강남3구와 용산구 일부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인해 다주택자와 자산가들의 주택 매수로 인해 강남지역 집값이 급격히 상승하고 다른지역까지 집값이 들썩이자 정부에서 강남3구와 용산구 아파트 전체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금융위에서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점검을 강화하고 금융권 자율관리 강화에 나서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다주택자의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제한하고 갭투자 방지를 위해 조건부 전세대출도 제한하기로 하였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세자금대출 보증 책임비율 하향 일정도 7월에서 5월로 앞당기기로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오늘자 뉴스 기사를 확인해 보니 정부와 서울시가 주택 시장 안정화를 위해 서울 주요지역을 중심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기로 했다는 내용이 보이네요... 지난 달에 잠심, 삼성, 대치, 청담을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한지 한 달이 조금 넘은 시점인데 참 갈피를 못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 중심으로 다시 주택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고 거래량이 늘어나다보니 이를 조정하기 위한 방안인 듯 합니다. 강남, 서초, 송파, 용산구 소재 전체 아파트를 대상으로 3.24일부터 9.30일까지 약 6개월간 토지거래하구역을 지정하되 필요시 지정 연장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합니다. 또한 시장이 계속 과열될 경우 허가구역 지정과는 별도로 현재 강남 3구와 용산구에 지정되어 있는 조정대상지역 밑 투기과열지구 추가 지정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금융, 가계대출 관리강화, 주택공급 확대 계획 지속 등의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전체적인 시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해제를 하더니 한 달만에 다시 지정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인데요... 좀 더 장기적인 안목으로 시장을 안정화 시킬 수 있는 방안들을 검토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 국토교통부는 2025년에 총 25만 2,000가구의 공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를 통해 주택시장의 수요와 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고자함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대상 주거지원 확대 정부는 청년층을 위해 최저 2% 금리의 '청년주택드림대출'을 도입하고, 우수 입지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청년희망드림주택'을 확대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한, 신혼부부를 위한 민간분양주택 신생아 우선공급 비율을 기존 20%에서 35%로 확대하고, 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주거지원도 강화할 계획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확대 정부는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여 분양가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2025년 3월 19일, 정부는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 특히 강남 3구의 가격 상승에 대응하여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강남 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와 용산구의 모든 아파트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여 해당 지역에서의 투기적 거래를 억제하고자 합니다.
금융 규제 강화: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강화하고 특히 다주택자와 갭투자자에 대한 대출 심사를 엄격히 하여 투기 수요를 억제할 계획입니다.
전세자금대출 보증비율 조정: 전세시장 안정을 위해 당초 2025년 7월로 예정되었던 전세자금대출 보증비율 하향을 올해 5월로 앞당겨 시행합니다.
시장 모니터링 및 추가 조치 검토: 주택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거나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경우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책은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며, 주택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서울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하게 되자 집값이 상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주택시장 안정화 정책으로 강남,서초,송파,용산구에 토지거래허가구역을 다시 지정을 하게 되었고, 3월24일 ~ 9월30일까지 6개월 지정을 하고 필요시 연장도 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 : 강남, 서초, 송파, 용산 등 주요 지역에 적용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추가 지정 검토
금융 규제 강화
주택 공급 확대 : 도심 공급 활성화, 공공택지 추가 확보
위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