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 간장과 진간장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진간장은 숙성된 국간장을 달여서 만든것일까요?

양조간장은 진간장베이스를 하여 맛간장으로 만든것일까요?

요리할때 진간장과 양조간장 중에 선택해야할 간장은 어떤것이 좋은가요?

진간장과 양조간장 중에 첨가물이 적게 들어가서 몸에 좀 더 유익한 간장은 무엇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진간장 : 전통 진간장 조선간장(국간장)을 5년 이상 숙성해서 수분이 날아가고 단맛이 깊어진 전통 장이 맞답니다. 그러나 현대 마트에서 파는 대다수 진간장은 이와 다르게, 양조간장에 탈지대두를 산 분해한 산분해간장을 섞은 혼합간장입니다.

    양조 간장 : 반면 양조간장은 진간장 베이스의 맛간장이 아니라, 대두와 밑에 종균을 넣어서 6개월 이상 자연 발효시킨 순수 발효 간장입니다.

    요리할 때의 선택 기준은 열(가열 여부)입니다.

    열, 양조간장 : 고유의 향긋한 풍미가 살아있지만 열을 가하게 되면 향과 맛이 쉽게 날아가므로, 무침이나 샐러드드레싱, 소스같은 불을 쓰지 않는 비가열 요리에 적합하겠습니다.

    열, 진 간장 : 반면에 진 간장은 열에 강해서 오래 끓이거나 볶아도 감칠맛과 짠맛이 잘 유지가 되니 불고기 양념, 갈비찜, 장조림, 볶음 요리에 알맞습니다.

    건강과 첨가물 부분에서는 양조간장에 더욱 유익합니다.

    첨가물, 진간장 : 시판 진간장은 산분해간장의 단점을 가리고 색과 감칠맛을 내기 위해서 액상과당, 감미료, 캬라멜 색소, 향미증진제 같이 여러 화학 첨가물이 첨가됩니다.

    첨가물, 양조간장 : 반면에 양조간장은 자연발효 과정을 거쳐서 원재료 본연의 아미노산 감칠맛을 내니 식품첨가물이 적습니다.

    첨가물을 줄이고 건강을 챙기시려면 양조간장을 선택하시고, 조림 요리시에도 첨가물이 적은 100% 양조간장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둘 다 첨가물이 비슷한 편이라, 진간장도 간혹 활용하셔도 건강에는 무리가 없겠습니다. 간장 잘 선택하셔서 건강한 식습관 꾸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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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간장은 종류가 많아서 이름만 보면 헷갈리기 쉬운데요 양조간장과 진간장은 제조 방식과 제품 유형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양조간장은 콩이나 곡류에 누룩균등을 이용해 발효, 숙성해서 만든 간장이고, 우리가 마트에서 흔히 보는 진간장은 제품마다 제조 방식이 달라서 뒷면의 식품 유형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실제로 흔히 판매되는 진간장 중에는 양조간장과 산분해간장 등을 섞은 혼합간장 제품이 많습니다.

    따라서 진간장을 오해 숙성한 국간장을 달여서 만든 간장으로 생각하거나, 양조간장이 진간장의 베이스가 되어 만들어진 맛간장으로 생각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맛간장은 간장에 당류나 다른 재료를 넣어 별도로 조미한 제품을 말하는 경우가 많아 양조 간장이나 진간장과는 구분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요리할 때는 양조간장을 계란밥이나 두부에 찍어 먹거나 무침, 드레싱처럼 간장 자체의 향과 풍미를 살리고 싶은 음식에 사용하면 잘 어울리고, 진간장은 불고기,볶음, 조림처럼 가열하는 요리에 사용하면 색과 감칠맛을 내기 편합니다.

    첨가물이 적은 제품을 원하신다면 뒷면의 식품 유형과 원재료명을 확인하고, 양조간장 함량이 높은 제품이나 원재료 구성이 단순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맛있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