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진간장 : 전통 진간장 조선간장(국간장)을 5년 이상 숙성해서 수분이 날아가고 단맛이 깊어진 전통 장이 맞답니다. 그러나 현대 마트에서 파는 대다수 진간장은 이와 다르게, 양조간장에 탈지대두를 산 분해한 산분해간장을 섞은 혼합간장입니다.
양조 간장 : 반면 양조간장은 진간장 베이스의 맛간장이 아니라, 대두와 밑에 종균을 넣어서 6개월 이상 자연 발효시킨 순수 발효 간장입니다.
요리할 때의 선택 기준은 열(가열 여부)입니다.
열, 양조간장 : 고유의 향긋한 풍미가 살아있지만 열을 가하게 되면 향과 맛이 쉽게 날아가므로, 무침이나 샐러드드레싱, 소스같은 불을 쓰지 않는 비가열 요리에 적합하겠습니다.
열, 진 간장 : 반면에 진 간장은 열에 강해서 오래 끓이거나 볶아도 감칠맛과 짠맛이 잘 유지가 되니 불고기 양념, 갈비찜, 장조림, 볶음 요리에 알맞습니다.
건강과 첨가물 부분에서는 양조간장에 더욱 유익합니다.
첨가물, 진간장 : 시판 진간장은 산분해간장의 단점을 가리고 색과 감칠맛을 내기 위해서 액상과당, 감미료, 캬라멜 색소, 향미증진제 같이 여러 화학 첨가물이 첨가됩니다.
첨가물, 양조간장 : 반면에 양조간장은 자연발효 과정을 거쳐서 원재료 본연의 아미노산 감칠맛을 내니 식품첨가물이 적습니다.
첨가물을 줄이고 건강을 챙기시려면 양조간장을 선택하시고, 조림 요리시에도 첨가물이 적은 100% 양조간장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둘 다 첨가물이 비슷한 편이라, 진간장도 간혹 활용하셔도 건강에는 무리가 없겠습니다. 간장 잘 선택하셔서 건강한 식습관 꾸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