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돌봄

마음돌봄

채택률 높음

님들은 간장과 고추장 어떻게 선택하세요?

장류 선택하실 때 가장 고려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직접 만들 수 있는 방법이 꼭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를 찾는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 브랜드 찾는 힌트 공유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간장과 고추장은 브랜드도 다양하고 제품도 다양해서 본인만의 고르는 기준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은데요,

    기본적으로 원재료, 나트륨이나 당류 함량, 발효 여부, 첨가물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장은 크게 양조간장과 혼합간장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건강과 풍미는 콩을 발효해 만든 양조 간장이 좋은 편입니다. 양조 간장은 콩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아미노산과 다양한 향미 성분이 만들어져 감칠맛이 풍부합니다. 반면 혼합간장은 빠른 제조를 위해 산분해 간장을 섞는 경우가 있는데, 가격은 저렴하지만 발효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풍미와 성분은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습니다.

    고추장도 마찬가지로 고춧가루, 메주가루, 쌀 또는 찹쌀, 소금이 기본으로 들어간 제품이 좋습니다. 시판 고추장에는 단맛을 내기 위해 물엿, 설탕, 액상과당 등이 많이 들어간 제품이 있기 때문에 성분표에서 당류 함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랜드를 고를 때는 전통 발효 방식으로 만든 제품인지, 원재료 표시가 단순한지, 콩이나 고춧가루 등 주원료의 원산지가 명확한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좋은 간장은 양조간장처럼 발효 과정이 있는 제품, 좋은 고추장은 콩 발효물과 고춧가루 함량이 높고 당류 첨가가 적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류는 우리 식탁에서 피할 수 없는 식품이지만, 기본적으로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좋은 제품을 골라 적당량 활용하셔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7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저도 장류 구매할 때 성분표를 꼼꼼히 보는편입니다. 집에서 직접 담그기 어렵다면 명확한 기준을 두고 브랜드를 선택하시는 것이 현실적으로 좋답니다. 맛있는 고추장과 간장을 고르는 힌트를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

    간장: TN지수(총질소 함량)를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는 콩 단백질에서 유래한 아미노산 함량을 뜻하는데 이 수치가 높을수록 감칠맛이 깊고 풍성합니다. 보통 1.0%인 표준, 1.5%이상은 특선으로 분류되고 샘표의 501이나 701등이 TN 지수가 높은 대표적인 간장 브랜드입니다. 게다가 산분해간장이 섞인 혼합간장 대신 원재료 성분표에 자연 숙성 양조간장 비율이 100%인 것을 고르셔야 본연의 향미가 살아나게 됩니다.

    고추장: 선택의 포인트는 국산 고춧가루 함량입니다. 시중 저가 제품은 고춧가루가 2~5%에 불과한 경우가 많고, 최소 10% 이상은 들어가야 고추 본연의 묵직한 향미가 납니다. 더 나아가 텁텁한 밀가루나 인공적인 물엿 대신, 전통 방식인 찹쌀과 조청으로 단맛을 낸 제품을 고르시면 좀 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낼 수 있겠습니다.

    좋은 브랜드를 쉽게 찾는 팁으로는 청x원, 해x들같이 대형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100% 국산 원료 프리미엄 라인을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에 장을 보실 때마다 성분 확이니 번거로우시다면, 원재료 기준이 엄격한 한살x, 자연x림같은 생협 브랜드를 이용하시거나 패키지에 전통식품 품질인증마크가 있는 명인의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확실하고 믿을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