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과 레몬즙을 같이 먹으면 비타민을 너무 과다하게 먹는 건가요?
원래 레몬즙을 시켜서 먹고 있었는데
겨울철이나 귤을 박스로 시켜서 매일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귤도 비타민이 풍부하다고 아는데
레몬즙과 귤을 같이 먹으면 오히려 건강상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나요?
귤을 하루에 5개정도는 먹는데 조금 줄이는 것이 맞을까요?
귤과 레몬즙을 병행하셔도 비타민C는 수용성이라 필요한 만큼만 흡수되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일반적인 건강 상태라면 과다 섭취를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한꺼번에 과량을 먹을 경우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속쓰림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위장이 민감하시다면 귤과 레몬즙의 섭취 간격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학적으로 귤 5개와 약간의 레몬즙은 하루 비타민C 상한 섭취량은 2,000mg을 넘지 않을 가능성이 커서 현재의 섭취량은 적절한 편입니다. 하지만, 귤은 과당이 포함되어 있어 과하게 먹을 경우 혈당이나 중성지방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하루 2~3개 정도로 줄이거나 다른 간식 대신 드시는 방식으로 관리하시길 권장드립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귤 5개와 레몬즙을 병행 섭취하고 계신다, 비타민C 과다 섭취 정도는 아니며, 건강상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비타민 C 수치: 성인의 비타민C 하루 권장 섭취량이 대략 100mg이며, 상한 섭취량은 2,000mg입니다. 귤 1개(약 100g)에는 약 30~40mg이 비타민C가 들어있으며 5개를 드셔도 약 150~200mg 수준입니다. 레몬즙을 추가하셔도 상한치에 한참 못 미치는 안전한 양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수용성 비타민: 비타민C는 수용성입니다. 체내에서 필요한 만큼 사용이 된 후 남은 양이 소변을 통해서 배설이 되니 몸에 축적이 되어 독성을 일으킬 위험이 거의 없습니다.
유의할 점: 비타민 자체보다 산도와 당분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산성이 강한 레몬, 귤을 공복에 다량 섭취를 할 경우 위를 자극해서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귤은 과당, 포도당같이 당류가 포함되어 하루 5개 정도면 충분하고, 그 이상은 당질 섭취가 늘어나 혈당 관리에 불리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섭취량은 건강한 성인에게는 적당한 수준입니다. 만약 위장이 민감하실 경우 레몬즙을 충분히 희석을 하셔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귤과 레몬즙을 같이 먹는다고 해서 비타민을 과다 섭취해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비타민 C는 수용성 비타민이라 필요한 만큼 쓰이고 남은 것은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음식으로 섭취하는 범위에서는 과잉 독성이 드뭅니다.
귤 1개에 비타민 C가 약간 들어 있고, 레몬즙도 일상적인 섭취량이라면 함께 먹어도 안전한 수준입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비타민 과다가 아니라 위 자극과 당 섭취입니다.
레몬즙과 귤은 산성이어서 위가 약한 경우 속쓰림이나 치아 부식을 유발할 수 있고,
귤을 하루 5개 이상 먹으면 당분 섭취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