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발 바닥 통증 가끔 옵니다 찌릿하네요 어쩌나오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발바닥 통증이 왜 오는걸까요 갱년기가 오면서. 살이 8키로 정도 1년새쪘어요 그래서 그런건지 이제는 요 몇일새에 발바닥 통증이 생겼어요 족저근막염 이라고해서 병원도 가봤는데 그때뿐이고 또다시 그래요 혹 체중증가와 관계가 있는것인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체중이 1년사이 8kg정도 증가했다면 발바닥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져 족저근막염이 재발하거나 통증이 반복되는 원인이 될수있습니다. 갱년기 자체가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체중증가와 근력감소, 호르몬 변화가 함께 영향을 주어 증상이 더 쉽게 나타날수 있습니다. 발바닥이 찌릿하게 아프다면 족저근막염 외에도 신경 자극 등 다른원인이 있을수 있으므로 증상이 반복된다면 다시 진료를 받아 정확한 평가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평소 종아리와 발바닥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고 쿠션감이 좋은 신발을 착용하며, 오래 서있거나 맨발로 딱딱한 바닥을 걷는것은 줄이는것이 도움됩니다. 통증과 저림이 심해진다면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보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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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갑자기 발바닥 통증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족저근막염과 체중증가는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걸을 떄 발은 체중의 2배정도의 충격을 흡수하는데 8키로 그램이 찐거면 약 20kg정도의 충격을 더 발바닥이 흡수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발의 피로가 쌓이고 발바닥 인대와 근육에 미세 손상과 염증이 생기게 되어서 족저근막염이 생기게 됩니다.

    집에서 현재 병원치료와 함께 해야할 것은 쿠션감이 좋은 신발을 집에서도 신어서 맨발로 땅바닥을 걷는 것을 막아야합니다. 맨발로 방바닥을 걸으면 그 충격이 발바닥에 다 가게 되기 때문에 더 악화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러므로 쿠션감이 좋은 실내화를 신으시고, 신발도 깔창을 이용하여서 발바닥에 최대한 무리가 가지 않게 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체중관리를 해야하지만 걷기 말고 발바닥에 무리가 안가는 수영이나 아쿠아로빅과 같은 운동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체중증가로 인해서 발이 많이 아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약간의 다이어트를 해주시면 다시 괜찮아질 확률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체중증가와도 연관이 있는데요, 대략 3-5kg 체중 증가는 관절이나 신체에 부담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말씀하신 정도의 체중증가는 충분히 증상에 영향을 줬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체중이 1년 사이 8kg 정도 증가했다면 발바닥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져 족저근막염 통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갱년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근육과 인대의 탄력이 감소해 통증이 더 잘 생기기도 합니다. 체중 관리와 함께 발바닥·종아리 스트레칭, 쿠션감 있는 신발이나 깔창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반복된다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원인을 다시 평가받고 치료 계획을 조정해 보시는 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이상 답변이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바닥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반복되는 무리한 활동이나 체중 증가 등으로 인하여 발바닥에 무리한 부하를 주어 발바닥에 피로가 쌓였거나 족저근막염 등 발의 질환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발에 지속적으로 부하를 주거나 충격을 가하는 운동이나 활동은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발에 맞는 사이즈에 발에 충격을 흡수해 주는 적당한 높이의 굽에 편안한 신발을 신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아치를 유지시켜 주는 깔창을 사용하시는 것디 도움이 되실 것 입니다.

    발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정형외과에서 지속적인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치료에도 호전이 되지 않으신다면 초음파나 MRI 등 정밀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체중 증가와 발바닥 통증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 몸의 모든 무게를 지탱하는 곳이 바로 발바닥으로 1년 사이 8kg이 늘었다면,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발바닥이 받는 압력은 체중의 수 배에 달합니다. 이 하중이 발바닥의 아치를 유지하는 '족저근막'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주어 염증을 유발합니다.

    또한 50대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감소합니다. 에스트로겐은 관절과 인대의 탄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호르몬이 줄어들면 발바닥 주변의 인대와 근육이 예전보다 탄력을 잃고 더 쉽게 손상되거나 염증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족저근막염은 보통 '발을 디딜 때 뒤꿈치가 찢어질 듯 아픈 것'이 특징인데, '찌릿한' 느낌이 동반된다면 신경 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간신경종은 발가락 사이를 지나는 신경이 압박받아 찌릿하고 저린 느낌이 드는 질환으로 체중이 늘면 발볼이 압박받기 쉬워 더 잘 발생하며, 족저근막이 두꺼워지면서 주변의 작은 신경들을 건드리면 찌릿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병원 치료와 병행하여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리한 운동보다는 식단 조절을 통해 체중을 서서히 감량하는 것이 통증 완화에 큰 도움이되며, 굽이 낮고 딱딱한 신발(플랫슈즈, 샌들)은 피하고, 쿠션감이 좋고 발바닥 아치를 받쳐주는 운동화를 신도록 합니다. 실내에서도 맨발로 다니지 말고, 푹신한 슬리퍼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족저근막 스트레칭을 위해 테니스 공이나 골프공을 발바닥 아래에 두고 앞뒤로 굴리기, 앉아서 한쪽 발을 반대쪽 무릎 위에 올리고, 손으로 발가락을 몸 쪽으로 지긋이 당겨 발바닥 근육을 늘려주도록 합니다.

    만일 통증이 발가락 쪽으로 퍼지거나 저림이 심해질 때, 가만히 있어도 찌릿하거나 밤에 잠을 설칠 정도로 아플 때, 발등까지 붓거나 변형이 느껴질 때는 다시 정형외과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