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순 자산 3천만원으로 아파트 구입하는법
있을까요???ㅠㅠㅠㅠ
1. 부모님께 돈을 받는다+세금
2. 대출 금리2.9%
그래도 부모님께 받아서 매매하는게 낫겠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순수하게 수치적으로 보게 될 경우 부모님께 비과세 증여로 받을 수 있는 돈은 5000만원정도 됩니다.
그럴 경우 8000만원정도 자기자본이 되게 되고 70% 정도 대출을 받는 다고 가정을 하게 되면 대략 2억6000만원
정도의 부동산을 구입이 가능하게 됩니다. 자기자본 8000만원 + 대출 1억8000만원 그리고 대출 금리를 2.9% 40년 상환으로 하게 될 경우 매달 원리금으로 63만원 정도의 대출원리금을 상환을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본인 대출을 받아 이자를 갚을 수 있으면 대출 금리 2.9%를 받아 아파트를 매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그 것이 안된다면 부모님에게 목돈을 받아 매매할 수 밖에 없으니 그 다음으로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순자산 3천만원으로 아파트 매수는 대출 비율과 상환 능력이 핵심이며 부모 지원 시 증여세 공제 한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금리와 원리금 상환 부담을 계산해 무리 없는 범위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모님 자금이 비과세 범위 내라면 일부 받는 건 합리적입니다
금리 2.9%라면 대출도 충분히 활용하시면 좋고
하지만 올인 매수는 위험합니다
소형 아파트부터 구입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모님의 지원을 받아 디딤돌 대출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성인 자녀는 부모님으로부터 5000만원까지 세금 없이 증여를 받을 수 있어 이 금액을 합쳐 자본금을 8000만원으로 키우는 것이 최우선 입니다. 증여 한도를 넘는 금액이 필요하다면 차용증을 쓰고 2026년 기준 약 2.1억원까지 무이자로 빌려도 세무상 안전합니다. 생애최초라면 LTV 80% 디딤돌 대출 등을 적용받을 수 있어 예를 들어 2.5억원 아파트는 현금 5천만원만 있으면 매수가 가능합니다. 현재 말씀하신대로 2.9%대 금리는 시중 금리보다 매우 낮으므로 최대한 활용하여 대출 실행 후 실거주하는 것이 자산 형성에 유리합니다. 즉 5천만원까지는 비과세 증여로 받고 부족하면 차용증을 쓰시고 그 후 저금리 정부 대출을 최대치로 활용해 매수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1. 부모님 지원 자금 활용 (증여세 및 세법)
현재 성인이 부모님에게서 받을 수 있는 증여세 면제 한도는 10년 동안 5,000만 원입니다. 만약 결혼이나 출산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근에 도입된 '혼인·출산 증여재산 공제'를 활용해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증여세 없이 지원받을 수 있어요. 배우자와 함께 할 경우, 양가 부모님을 합치면 최대 3억 원까지 증여세 부담 없이 받을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이 한도를 넘는 금액을 '차용(대출)' 형식으로 빌릴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국세청이 정한 적정 이자율(2026년 기준 연 4.6%)을 받아야 하고, 반드시 차용증을 작성해 실제 이체 내역을 남겨야 나중에 자금출처조사에서 불이익을 피할 수 있어요. 참고로, 빌린 금액에 따른 이자와 4.6% 기준 이자 간의 차이가 연 1,000만 원 미만이면 증여세가 발생하지 않으니, 최대 약 2억 1,700만 원까지는 무이자 대여로 문제될 일이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2.9%대 대출 활용
2.9%의 낮은 대출 금리는 일반 시중은행 상품보다는 '디딤돌 대출'이나 '신생아 특례 대출' 같은 정책 상품일 확률이 높아요. 2026년 기준, 디딤돌 대출은 연 2% 초반~3% 초반 수준까지 가능해, 금리 면에서는 매우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2026년부터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의 위험가중치가 15%에서 20%로 높아져, 대출 자체가 예전보다 쉽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비규제 지역도 대부분 LTV가 70% 수준으로 묶여 있어서 순자산 3,000만 원으로 선택할 수 있는 아파트 가격이 꽤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3. 부대비용과 현실적인 매수 전략
집을 사면 집값 말고도 취득세, 중개 수수료, 채권 매입비 등에서 추가 비용이 2~5% 정도 더 들게 됩니다. 2026년에도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 취득세 감면(최대 200만 원, 인구 감소 지역은 300만 원)이 유지되긴 하지만, 순자산 3,000만 원은 이런 부수 비용에 대부분 소진될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부모님 증여세 면제 한도(5,000만 원)까지 지원을 받아 가용 자금을 8,000만 원 이상으로 늘리고, 2.9%대 정책 대출과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좀 더 넓은 선택지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원리금 상환 부담도 줄이고, 선택할 수 있는 아파트의 범위도 넓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지방 오래된 아파트가 아니시라면 순자산 3천만원으로 아파트 장만은 쉽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부모님께서 여유가 되신다면 도움을 받아 장만하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