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분당구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9월 14억6800만원에서 올해 9월 17억8500만원으로 21.6% 대폭 상승했는데 재건축발 영향인가요?

한분당구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9월 14억6800만원에서 올해 9월 17억8500만원으로 21.6% 대폭 상승했는데 재건축발 영향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과 선도지구 지정등 재건축, 리모델링 사업 추진에 대한 강력한 기대감이 집값 상승을 이끈 핵심 동력입니다. 판교테크노벨리를 중심으로 한 풍부한 고소득 일자리와 우수한 학군, 생활 인프라 등 탄탄한 입지적 실수요가 이를 뒤받침하고 있습니다. 서울 주요 지역의 가격 부담에 따라 매수세가 이전을 보인 가운데 재건축 호재와 우수한 입지 가치가 결합해서 매매가를 크게 끌어올린것으로 분석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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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 제시된 가격 상승이 전적으로 재건축에 따른 영향인지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분당의 경우 1기 신도시 재건축 추진에 따른 기대감이 아파트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고, 재건축 선도지구로 지정된 단지들은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가격에 반영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당은 재건축 이슈 외에도 판교 및 강남권 접근성, 우수한 교통과 생활 인프라, 높은 주거 선호도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지역에 해당되는 곳으로 평균 매매가격은 실제 거래된 아파트의 면적과 가격대, 거래 비중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어 평균가격이 21.6% 상승했다고 해서 분당의 모든 아파트 가격이 동일한 비율로 올랐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재건축에 따른 기대감이 주요 상승 요인 중 하나라고 판단되지만, 이를 유일한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한남동 평균 매매가 상승에 재건축, 재개발 기대가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21.6% 상승은 재건축만으로 설명되기 어렵고 초고가 단지 거래 비중, 한남 뉴타운 기대감, 한강변 입지 영향이 큰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