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시가 35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의 세 부담이40% 가까이 치솟게 됐지만, 시장에서는 “파느니 2028년 총선까지 버티자”는 기류가 강하다는데 정치 현실이나 역사를 보면 맞는거 같네여

시가 35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의 세 부담이40% 가까이 치솟게 됐지만, 시장에서는 “파느니 2028년 총선까지 버티자”는 기류가 강하다는데 정치 현실이나 역사를 보면 맞는거 같네여

당장의 세금 폭탄보다 선거 판도 변화에 따른 세제 재조정 가능성을 보고 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정치 현실과 과거의 세제 변화를 생각하면, 초고가 주택 보유자가 당장 팔기보다는 다음 선거까지 버티려는 심리가 생기는 것은 상당히 이해할 만하다고 봅니다

    다만 2028년 총선에서 정권·국회 구도가 바뀌면 세금이 내려갈 것까지를 기본 시나리오로 잡는 것은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초고가 주택 보유자들이 2028년 세제 완화를 확신해서 버티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세 부담 증가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2028년까지 기다릴수 있기 때문에 매도를 미루는 것이다 라고 보는 게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그러한 기대를 가지고 매도를 미루는 시장 참여자가 일부 나타날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과거에도 정권이나 국회의 정치적 구도에 따라 부동산 세제와 규제의 방향이 크게 달라진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 세제개편 역시 향후 정치 상황에 따라 다시 조정될 가능성을 기대하면서 당분간 보유를 선택하는 고가주택 보유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총선 이전까지 주택시장과 여론이 어떻게 변화할지 알 수 없고, 설령 국회의 정치적 구도가 달라지더라도 실제 세법을 다시 개정하려면 정부와 국회의 입법 과정이 필요합니다.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등 정치적 변수도 있기 때문에 총선 결과가 곧바로 세제 변경으로 이어진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일부 고가주택 보유자들이 당장의 매도보다는 향후 정치·정책 변화를 기다리는 전략을 선택할 가능성은 있지만, 이를 시장 전체의 방향이나 향후 세제 완화를 전제로 판단하기에는 불확실성이 상당히 크다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2026년 세제 개편안으로 초고가 주택의 종부세 부담이 최대 40%까지 증가하지만 시장에서는 2028년 총선까지 버티자는 기류가 강합니다.

    위 말씀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초고가주택의 경우 대부분 부자일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세금 증세로 인해서 매도를 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다만 과거에도 그랬듯이 버틸 가능성이 크고 또한 세금적 손실을 세입자에게 전가할 가능성도 매우 클 수 있습니다.

    이번 세제개편은 부동산 안정화 보다는 공정과세 부분에 촛점을 맞춘것으로 보여 지고 실제적인 증세로 보여지고 부동산 안정화 정책을 위해서는 공급정책이 더욱더 나와야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실적인 전략이 될 수 있지만 2028년 총선 이후 세제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버티는 것은 위험한 베팅이 될 수 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