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노현정의 남편 정대선씨는 부동산건설 회사를 운영하다가 망했나요? 재산에 대해 경매가 진행중이라는데요. 대지에 형의 건물이 있다고 하구요. 지금살고 있는집의 경매가는요?
아나운서 노현정의 남편 정대선씨는 부동산건설 회사를 운영하다가 망했나요? 재산에 대해 경매가 진행중이라는데요. 대지에 형의 건물이 있다고 하구요. 지금살고 있는집의 경매가는요? 얼마인가요?
현재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성북동 대지에 대한 경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대지는 감정가 66.9억원입니다.
현재 경매진행상황으로 1차 유찰되어 2회 입찰이 진행 중에 잇습니다. 강제 경매이유는 HN inc 법정관리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2차 경매가는 53.5억원입니다. 현재 정 전 사장 부부가 거주 중인 성북동 고급 빌라도 강제경매가 진행 중인데 감정가는 26.9억원, 1차 유찰되어 2차 최저 입찰가격은 21.5억원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현대가 3세이자 노현정 KBS 아나운서의 남편으로도 잘 알려진 정대선 전 에이치앤아이앤씨 사장이 소유한 서울 성북구 대지와 주택이 법원 강제 경매로 나왔습니다.
이번 경매는 정대선씨가 사장으로 있었던 HN inc가 2023년 법정관리에 들어간 여파로 보이는데 경매 대상인 성북동 대지는 183평 규모로, 감정평가액은 66억 9000만 원에 책정되었습니다. 그러나 한 차례 경매가 진행되었으나 낙찰자가 없어 유찰되었으며 이에 따라 2차 경매에서는 감정가에서 20% 낮춘 53억 5000만 원이 입찰가로 책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노현정 아나운서의 남편인 현대가 3세 정대선씨는 hn inc가 2023년 법정관리에 들어간 여파로 인해 성북동 대지와 주택이 경매에 넘어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고급주택가 사이에 있는 해당 대지는 183평정도이고 감정평가액은 66억 9000만원입니다. 다만 이미 경매에서 1차 유찰이 되었기에 감정가의 20%정도 낮은 가격대에 최저입찰가격이 적용되므로 53억 5000만원 입찰가로 진행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대선·노현정 부부가 거주하는 서울 성북구 성북동의 고급 빌라로, 건물 면적은 228㎡(약 69평)입니다.
감정가 및 경매 진행 상황은 첫 경매에서 감정가 26억 9,000만 원으로 시작했으나 유찰되었으며, 다음 경매는 21억 5,000만 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노현전 전 아나운서 남편인 정대선 전 에이치앤아이엔씨 사장 소유의 서울 성북동 대지와 주택이 법원 경매에 나왔다고 합니다. 이번 경매는 평택저축은행의 강제 경매 신청에 의한 것으로 보여지고, 우선 대지에 대한 경매가 이루어 졌는데 감정평가액은 66억 9000만원 입니다. 한차례 유찰이 되어 20% 저감된 53억5000만원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현재 정대선 부부가 거주 중인 성북동 고급 빌라도 26억9000만원의 감정가 였으나 21억5000만원에 다시 경매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현대가 정대선씨는 에이치앤아이엔씨(HN Inc) 사장으로 '해리엇' 브랜드 와 '썬앤빌' 브랜드인 아파트 브랜드를 보유한 중견 건설사 사장입니다. 2023년 부동산 경기 악화로 기업회생 절차를 밟은 바 있으며 현대가 이기 때문에 망했다 하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해당 토지에 대한 경매가 나오기는 했으나 유찰되어 약 21억원에 경매가 진행이 되고 건물이 지어져 있고 아무래도 현대가의 물건이다보니 이용에 제한적이라는 견해가 있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대선 전 HN Inc 사장과 노현정 전 아나운서 부부가 거주하던 서울 성북동 대지와 고급 빌라가 경매에 부쳐졌습니다. 이 경매는 평택저축은행의 강제경매 신청에 따른 것으로 대지 면적은 604㎡(약 183평)이며 감정가는 66억9000만 원입니다. 또한 부부가 거주 중인 성북동 고급 빌라는 건물 면적 228㎡(약 69평)으로 감정가는 26억9000만 원입니다.
현재 이들 부동산은 경매 절차가 진행 중이며 이미 한 차례 유찰된 바 있습니다. 다음 경매는 4월 8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예정되어 있습니다.
정대선 전 사장은 과거 건설회사인 HN Inc를 운영하였으나 현재 해당 회사의 경영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경매는 개인 재정 문제로 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