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발로 걷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아파트 앞에 약 3.5키로 둘레의 연꽃 연못을 시에서 만들어 놓았습니다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흙길과 수돗가도 있고 테라스 다리도 만들어 놓아서 참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맨발 걷기를 시키는데 어떤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맨발걷기는 우리 신체적 건강에 있어

    혈액순환에 많은 도움이 되어질 수 있다 라고 합니다,

    그러나, 맨발걷기 시 돌.유리 파편에 발 밑에 상처로 인해 염증 유발을 함이 크기 때문에

    주변을 살핀 후, 맨발로 걷기를 하여보고 맨발 걷기를 한 후엔

    반드시 발을 깨끗이 씻는 위생청결에 신경을 써주는 것 + 발 밑에 상처가 생기지 않았는지를 살펴보아

    상처가 있다 라면 즉시 상처 감염이 되지 않도록 해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한다면 맨발 걷기는 균형감각과 발바닥 감각을 자극하고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특별한 건강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놀이로 접근하는게 좋습니다. 유리조각, 돌 벌레 등을 먼저 확인하고 처음에는 짧은 거리부터 시작하세요. 상처가 있거나 피부 질환이 있을 때는 피하고, 걷고 난 뒤 발을 깨끗이 씻고 잘 말려주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맨발 걷기는 신체 발달은 물론 뇌 발달에도 매우 뛰어난 자연 놀이이자 운동입니다.

    특히나 흙이나 자갈을 밝으면서 발바닥 근육과 힘줄이 자극되어 발 아치 형성과 균형 감각 발달에 큰 도움이 되구요,

    발바닥의 제2의 뇌라고 불릴 만큼 신경 말단이 몰려 있어서, 발바닥으로 많이 걸을 수록 집중력과 감정 조절 능력을 높여 줍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한다면 좋은 활동입니다. 흙길을 맨발로 걸으면 발바닥 자극과 균형감각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 유리조각, 돌, 벌레 등이 없는지 확인하고 상처가 있으면 피하세요. 걷고 난 뒤에는 발을 꺠끗이 씻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우와~ 아파트 앞에 연꽃연못도 있고.. 또 그앞에 흙길까지 있다니

    정말 좋은 곳에 사시나봐요ㅎㅎ 너무 부럽네요~

    자연이나 산책을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도 굉장히 좋아할 거 같고

    요즘에 더위로 많이 풀렸다 보니까, 날씨도 선선해 져서

    아파트 앞에 그런 산책길이 생기면 저라면 굉장히 좋을 거 같아요!

    어른들한테도 물론 엄청난 힐링의 장소가 될 거 같기도 하고

    당연히 아이들한테도 엄청 도움이 되는 장소입니다.

    요즘에 아이들이 디지털기기에만 익숙해져 있느라

    사실 옛날에 비해 밖에서 놀거나, 자연하고 가깝게 지내기가

    참 어려운 상황속에 있는데.. 이런 환경에서 산책길이 생겨서

    아이들이 신발을 벗고 흙을 직접 밟으며 산책을 하는것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기도 해요ㅎㅎ

    아이들이 현재 성장기 아이들이다 보니까 흙길을 밟다 보면

    발바닥이 자극을 받아 키가 자라는 성장판에도 도움이 되고

    또 자연 자체가, 어른이든 아이들이든 어느 누구한테든지 간에

    마음속 힐링을 주는 공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자연 속에서 바람을 느끼며 걷는 것만으로도

    아이들도 역시 답답한 마음과 스트레스가 싹 풀릴거라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평소 학업스트레스로 인해 스트레스가 있을 것이니

    가족분들이 다같이 한번 연못 근처 산책도 해보시고

    흙길도 밟아보시면서 힐링의 시간 가져보심 좋겠네요!

    다만 흙길 같은 경우는 매끈한 길이 아니다 보니까

    맨발로 걸으면, 발이 다칠 위험이 있으니
    흙길에 뾰족한 돌이나 가시 같은 위험한 물건이 없는지

    부모님이 먼저 길을 살짝 살피며 걸어주시고

    3.5km 길을 다 도는 것은 아이들에게 길 수 있으니

    처음에는 10분이나 20분 정도 가볍게 시작을 해보시면서

    아이들의 반응도 함께 봐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발이 다치치 않게만 잘 유의해 주시고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하지 않는 선에서 산책을 한다면


    이제 선선한 가을이 다가오니 전 추천드리고 싶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한다면 저는 시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시에서 따로 조성한 맨발 흙길 + 세족 시설이 있는 곳이면 일반 보도나 공터에서 맨발로 걷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흙, 모래, 약간 단단한 부분의 느낌이 달라지는 것도 재미있고 연못 구경하면서 부모랑 이야기까지 하면 그냥 걷기 운동보다 아이들이 훨씬 덜 지루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맨발 걷기는 어르신들이 많이하는 건강 비법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이들은 특히 성장기고 신체적,정서적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특히 혈액순환이 잘되고 아이들의 성장판을 자극해서 키 크는데도 유리합니다. 또한 우리의 발은 온 신경이 모여있는 곳이기 때문에 발바닥을 자극하면 신체와 두뇌 발달에 굉장히 좋습니다. 가족과 같이 산책 겸 규칙적으로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들은 어른보다 발바닥의 피부벽이 약하기 때문에 쉽게 상처가 날 수 있어요. 그래서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흙길에서만 맨발로 걷고 다른 곳에서는 꼭 신발을 신도록 교육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재미를 느끼고 좋아한다면 주말마다 연못 흙길을 함께 걸어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려요. 맨발로 부드러운 흙을 밟는 과정은 아이들의 발바닥 감각을 자극해 뇌발달과 균형 감각을 키워줄뿐 아니라, 그동안 쌓였던 학업 스트레스 또한 자연스럽게 풀어줄 수 있는 신체 활동이 될거에요.

    다만 안전을 위해 걷기 전 바닥에 유리조각이나 뾰족한 돌이 없는지 먼저 살펴봐 주시고, 다 걸은 뒤에는 수돗가에서 발을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잘 말려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챙겨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좋아한다면, 흙길에서 맨발로 걷는 것 자체는 좋은 야외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발바닥의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고 걷기 운동도 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습니다.

    다만, 유리 조각이나 돌, 벌레 등 위험한 요소가 없는지 걷기 전 길 상태 확인이 중요합니다.

    걷고 난 뒤에는 발을 깨끗하게 씻고 잘 살펴 봐주세요.

    건강 효과를 목적으로 하거나 기대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자연을 즐기면서 걷는 시간으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