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집을 구하러 다니는것도 임장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나요?
보통 임장이라고 하면 향후 내가 투자 할 집을 찾기위해 발품 파는 행위를 임장이라고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내가 직접 살집을 구하러 발품 파는 것도 임장이라고 표현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임장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일아니 문제가 일어난 현장에 나옴이라는 것이지만 부동산, 그중 중개업법상 집을 사기 전 대상지를 방문하고 주변 환경을 살펴보는 것을 뜻합니다. 즉, 투자의 목적이던 실거주의 목적이던 현장에 나와 직접 주택을 둘러보는 전반적인 행위를 모두 임장이라고 표현하기 떄문에 질문의 경우도 임장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
임장이란 어떤 일이나 문제가 일어난 현장에 나옴’이라는 뜻으로, 부동산 시장에서는 ‘부동산이 있는 곳에 직접 가서 주변 환경과 물건의 상태를 살펴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투자 목적이든 실거주 목적이든 부동산을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임장을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부동산의 가치와 장단점을 파악하고, 적절한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실제 거주할 집을 구하는 경우에도 임장을 통해 주변 환경과 교통 편의성, 학군, 상권 등을 파악하고, 자신의 생활 패턴과 예산에 맞는 집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임장을 할 때는 부동산 중개업소를 방문하여 매물을 확인하고, 주변 지역을 둘러보며 시세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순 공인중개사입니다.
임장이라는 말 한자조어인데요. 임할임자, 마당장자 입니다
부동산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목적물 특징과 주변여건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사람이 가서 봐야합니다.
투자를 위한 사전활동에 국한되는 전문어는 아닙니다.
중개사든 고객이든 소유주든 공무원이든 누구라도 목적물을 살펴보기 위해 부동산 현장으로 방문활동하는 것은 모두 임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보통 임장이라고 하면 향후 내가 투자 할 집을 찾기위해 발품 파는 행위를 임장이라고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내가 직접 살집을 구하러 발품 파는 것도 임장이라고 표현 하나요?
==> 임장이라는 것은 발품을 팔면서 내가 입주 투자할 집을 찾는 것 입니다. 이 활동을 통해서 주변환경, 교통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임장은 부동산의 위치나 외관 확인만이 아니라 권리관계에 나타나 있지 않은 문제가 있는지 등을 현지를 방문하여 확인하는 것을 말하며, 보통 부동산 투자관련하여 현장확인할 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그러나 일반인이 부동산을 사려고 할 때 해당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현지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것으로서, 지도상에서 볼 수 없는 현지 상황 - 경사도나 주변 인프라의 배치 상태와 분위기 그리고 실물 부동산의 상태 등 - 을 살펴 보는 것도 임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본인이 살집이라도 현장답사를 하고 집이 괜찮은지 이런모든것을 임장활동이라고 합니다
필히 임장을 해서 본인에게 맞는집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임장이라 하면 부동산에서 현장방문 의미합니다
대제로 본인이 구매할 지역을 2-3개정도고른 다음 현장을 방문하여 교통상태 주변환경 그리고 험호시설 유무 학군 생활펀의시설등을 확인하고 해당건물에 대한 외부상태 가갹 등을 실건물에 대한 확인절차를임자이라고합니다
이러한 임장절자는 집을 구매할 때 필수 적인 활도이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부동산 임장이란 현장에 직접 가서 부동산을 눈으로 보고 현장을 조사하고 분석하는 활동입니다.
통상적으로 경매에서 많이 사용을 하는데 경매또한 낙찰을 해서 소유권이전을 받기 위함이고, 또한 내가 살집도
내가 직접 가서 보고 분석을 하는 행위에 속하기 때문에 부동산 임장이라는 표현을 써도 무방하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임장은 부동산을 매매하기 위한 일련은 활동을 의미합니다.
부동산은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직접가서 확인해야 함으로 임장이라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