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대체로차분한기린
척추 골반 불균형 비대칭 관련 질문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다행히도 아직 허리나 골반이 아프진 않지만
아프기 전에 스트레칭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질문1) 서 있을 때 왼쪽 옆구리 살보다 오른쪽 옆구리 살이 더 많이 나와있거든요 그럼 척추 관련 스트레칭 할 때 오른쪽을 더 많이 해야하나요?
질문2) 골반 불균형으로 오른쪽 다리가 짧게 느껴지거든요 바지 입을 때도 느껴집니다 이런 경우에는 골반 스트레칭 할 때 오른쪽을 더 많이 해주나요?
질문3) 도움되는 운동이나 스트레칭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몸의 전체균형이 중요해서 좌우 동일하게 풀어주고 약한근육을 강화하는 방식이 더 좋습니다.
1. 양쪽을 균형있게 스트레칭하는것이 더 좋습니다.
2.다리길이가 다르게 느껴지는것도 실제차이보다 골반비대칭이나 근육 불균형때문인 경우가 많아 한쪽만 과하게 늘리기보다 양쪽 같이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3.도움이되는 운동으로는 1.브릿지운동 2.프랭크 3. 옆으로 누워서 다리를 위로 그대로 들어올리기 같은 코어 및 둔근 강화운동이 좋습니다. 추천 스트레칭은 1.누워서 무릎 끌어안기 2.고양이-소 스트레칭 자세 3.엉덩이 스트레칭 입니다. 모든 동작은 통증없는 범위내에서 좌우 동일하게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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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좌우 비대칭이 있다고 "한쪽만 더 하는 건 비추천" 양쪽 균형 스트레칭이 기본입니다.
다리 길이 차이 느낌은 실제보다 "골반.근육 불균형"인 경우가 많아 한쪽만 과하게 풀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
추천: "고양이-소, 브릿지, 플랭크, 햄스트링.둔근 스트레칭" -> 좌우 동일하게 진행하세요.
비대칭이 계속 신경 쓰이면 도수/체형 평가 받아 "정확한 원인 확인 후 맞춤 운동"이 가장 안전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스트레칭 꾸준히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와 골반 비대칭이 걱정이 되시는 군요.
질문의 말대로 척추나 골반의 분균형이 있으시다면 약한 부분의 근육을 강화 강화시켜 주고 수축되어 있는 부분은 늘려주는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맞지만 그렇지 않다면 양쪽 균형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여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불편이나 걱정이 되신다면 정형외과에서 검사를 받아보시고 자세교정을 위한 올바른 운동을 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서 있을 때 왼쪽 옆구리 살보다 오른쪽 옆구리 살이 더 많이 나와 있고 그쪽을 더 스트레칭 하는 것 관련해서 질문을 주셨는데 옆구리 모양 차이는 지방 및 근육의 긴장 자세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기에 이미 늘어난 쪽을 더 늘려서 더 비대칭이 심해질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양쪽을 동일하게 스트레칭 하시되 약한 쪽 근력 강화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자세를 유지하는 코어근육에 대한 강화운동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른쪽 다리가 짧게 느껴지는 이유로는 뼈 길이의 실제 길이차이가 없다면 골반의 비대칭으로 인해서 그럴 수 있으며 이는 골반이 교정 되면 어느정도 교정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말씀하신 증상만으로 척추나 골반의 비대칭이 존재한다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2. 불편감이나 통증이 있는 경우, 혹은 현재 신체상태를 파악하고 싶으신 경우에는 객관적인 상태 확인을 위한 병원 진료를 추천드립니다.
척추와 골반 비대칭은 실제 뼈 길이 차이보다는 근육 긴장과 자세 습관에서 비롯되는 기능적 불균형이 더 흔합니다. 통증이 없는 상태에서는 예방 목적의 교정 운동이 적절하며, 특정 부위만 과도하게 교정하려는 접근은 오히려 비대칭을 고착화할 수 있습니다.
옆구리 살이 한쪽이 더 튀어나와 보이는 경우 이를 기준으로 특정 방향 스트레칭을 더 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는 단순 지방 분포뿐 아니라 체간 회전, 근육 긴장도 차이가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기본 원칙은 좌우 대칭적으로 스트레칭을 시행하되, 실제로 당김이 더 크게 느껴지는 방향을 약간 더 유지하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다리가 한쪽이 짧게 느껴지는 경우도 실제 하지 길이 차이보다는 골반의 기울어짐이나 회전에 의한 기능적 차이가 대부분입니다. 이 경우 한쪽만 스트레칭하기보다는, 짧게 느껴지는 쪽의 고관절 굴곡근이나 허리 옆 근육의 단축 여부를 확인하고, 반대쪽 둔근과 중둔근 약화를 함께 교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동시에 진행해야 균형 회복이 가능합니다.
운동은 척추 가동성을 높이는 고양이-낙타 운동, 둔근을 강화하는 브릿지, 좌우 코어 균형을 맞추는 사이드 플랭크, 그리고 고관절 굴곡근과 둔근 스트레칭을 기본으로 시행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러한 운동은 골반 정렬과 체간 안정성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정리하면, 특정 방향만 집중하기보다는 좌우 균형을 기준으로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를 병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리 길이 차이가 지속적으로 뚜렷하게 느껴지거나 골반 기울어짐이 육안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기능적 문제인지 구조적 문제인지 구분하기 위해 정형외과 진료를 고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