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지출은 업무와 무관한 사적 유용이 분명해 보이므로 삼자대면 시 사용 목적의 부당함을 강하게 지적하고 형사상 횡령죄 성립 가능성을 경고해야 합니다.
사업주가 하루 수십만 원의 데이트 비용까지 허락했다는 주장은 일반적인 상식에 반하므로,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적 필요에 의해 승인받았는지 반문하여 상대방 진술의 모순을 끌어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미리 카드 내역과 업무 일지를 대조해 사적 사용 증거를 확보해 두시길 권합니다.
상대가 계속해서 허위 주장을 고수한다면 합의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하고 고소 절차를 밟는 것도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