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당뇨병을 예방하는 방법들을 알려주세요
당뇨 초기 증상이 나타날 때 어떤 식단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치료를 할 수 있는 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당뇨를 예방 하는 습관 같은 것들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당뇨병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습관의 변화가 중요하겠습니다. 당뇨를 예방하는 습관으로는 적절한 체중 유지와 규칙적인 운동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일주일에 최소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육량을 늘리는 근력 운동을 병행해서 인체의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하루 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도 혈당 호르몬의 균형을 맞추는데 필수적인 예방 습관이랍니다. 만약에 갈증이 심해지고 소변량이 늘어나면서 이유 없이 체중이 빠지는 등 당뇨 초기 증상이 의심된다면 바로 식단을 재정비 해야합니다.
초기 식단 관리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단순당과 정제 탄수화물, 흰쌀밥이나 밀가루, 달콤한 빵과 음료수의 섭취를 줄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대신 현미나 귀리같은 통곡물과 식이섬유가 풍성한 잎채소, 살코기, 생선, 두부같은 단백질 위주로 식탁을 채워야 합니다. 식사를 할떄 채소를 먼저 먹고 단백질을 섭취한 뒤 탄수화물을 먹는 순서를 지키면 식후 혈당이 상승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고, 매일 일정한 시간에 적정량을 먹는 규칙적이 중요하겠습니다.
초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가장 기본적인 치료 방법 역시 이러한 철저한 식사 요법과 운동을 통한 생활습관의 교정입니다. 초기 당뇨는 생활 습관만 개선해도 혈당이 다시 정상 수준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3개월간의 철저한 관리에도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다면 병원을 방문해서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환자의 췌장 기능과 혈당 수치에 따라 먹는 약인 경구용 혈당 강하제를 처방하며, 상태가 많이 진행되었거나 약물만으로 조절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인슐린 주사 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당뇨병의 예방과 성공적인 치료는 주기적인 혈당 확인과 더불어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식습관을 평생에 걸쳐 끈기있게 이어나가는데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45.60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당뇨 초기 증상이라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생활에서 오는 것이 많기 때문에 생활 습관의 조절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 탄수화물: 탄수화물을 줄일 수는 없으나 정제된 당을 줄일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현미, 귀리 등의 잡곡밥, 통밀빵, 고구마 등이 좋습니다. 과자, 케이크, 달콤한 빵 등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단백질: 단백질의 섭취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에너지 공급과 함께 당을 조절하는 근육을 키우는 역할을 합니다 .생선, 닭가슴살, 두부, 콩, 달걀이 대표적으로 여기에 속합니다.
3) 채소: 채소는 무조건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혈당 조절에 좋고, 혈당으로 인한 각종 부작용 예방에도 탁월합니다.
4) 과일: 당이 적은 과일이 좋은데 배, 베리, 자몽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식단 외에도 필수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이 운동입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이 필요하고, 주 2~3회 정도의 근력 운동도 필수 입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의 섭취도 당뇨 예방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대부분 당뇨는 태어날때부터 유전적으로 발명이 가능한 케이스는 매우 적습니다. 즉, 생활부터 오는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체중을 10~20%만 감소하더라도 당뇨, 고혈압 등의 안정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당뇨병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서 혈액 속 포도당이 높아지는 질환인데요,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피로감 정도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식습관과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합니다.
당뇨 초기에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식단이 좋은데요, 흰쌀밥, 빵, 과자, 당이 많은 음료는 줄이고 현미, 잡곡밥, 고구마, 콩류 같은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식사방법을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먹으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당뇨의 예방과 관리에 매우 중요한데요, 하루 30분 정도 빠르게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이 혈당을 사용하는 능력이 좋아져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식후 10~20분 걷기는 식후 혈당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당뇨 예방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 당류 섭취 줄이기, 적정 체중 유지, 꾸준한 운동, 충분한 수면이 가장 중요한데요, 가족력이 있거나 복부 비만이 있다면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인 혈당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 초기라면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도 정상 혈당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지만, 이미 당뇨 진단을 받으셨다면 식단과 운동 만으로 조절이 어려운 경우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함께 관리가 필요합니다.
즉, 당뇨 관리는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 습관으로 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건강한 습관을 통해 건강한 일상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