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으면서 사람이 성격이 바뀌기도하나요?

울집 아저씨가 자꾸 성격이 꽁 하게 바껴요

먼가 자꾸 부정적으로 생각해요 그럴것도 아닌데 화내고 욕하고 저한테 그러진않아요 왜저라는지 모르겟네요 오늘도 제가 성격이 왜그냐고 막머라햇드밀 삐져서 말도안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기본적으로 남성의 갱년기는 40세부터 서서히 시작됩니다.

    말 그대로 갱년기는 호르몬의 변화로 다양한 성격적, 신체적 변화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서서히 감소하면서

    성욕의 감소, 피로감, 운동능력 감소, 기분의 변화가 잦고, 집중력 저하 등의 문제 등이 나타납니다.

    이에, 성격 자체가 변하시기 보다는 호르몬의 변화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변화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나이가 먹으면서 사람의 성격은 분명히 바뀔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연구결과에서도 증명이 된 팩트이며 나이가 먹으면 호르몬의 변화가 일어나고 생물학적인 이유로 성격이 바뀌는 겁니다. 남자는 나이가 들수록 테스토스테론이 줄어들며 과거에 비해 눈물이 많아지고 감정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여자는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서 감정적인 부분보다 남성처럼 강인하게 바뀔 수도 있구요. 또한 환경적인 요인으로 성격이 바뀔 수 있는데 주변에 외향적인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 내향적인 사람도 외향적으로 자연스럽게 바뀌며 반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저씨가 자꾸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성격의 변화도 있겠지만 현재 많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일상에 지쳐있을 가능성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