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가구 아현뉴타운이 실거래 16건 이라니 이게 실화 인가요?
10.15 대책 나오고 아현뉴타운처럼 상징성 있는 대단지 마저 거래가 뚝 끊겼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1만가구 규모에서 거래가 고작 16건 이라니 시장이 멈춘 수준인가요? 궁금해요? 한국 부동산 시장은 외국인 시장 인가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1만 가구 단지에서 거래 16건은 실제 거래 데이터 흐름과 시장 환경을 봤을 때 충분히 가능한 수준입니다
10·15 대책 이후 거래 자체가 크게 얼어붙은 시점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한국 부동산은 외국인이 주도하는 시장이 아니라 국내 수요가 압도적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현뉴타운은 강북지역에서도 최고 시세를 나타내는 단지에 해당됩니다, 실제 19억이상 호가하는 지역인 만큼 현재 대출규제로 자금조달이 쉽지 않기에 왠만한 현금동원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거래를 하기 쉽지 않습니다. 또한 토허제로인해 갭투자도 어려운 상황이기에 실거주수요만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이러한 거래량 감소을 통해 주택상승세를 낮추고자 하는 정부의도가 반영된 부분이고, 외국인에 대한 규제역시도 강화된 만큼 사실상 예상된 부분으로 볼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10.15 부동산 규제 이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인한 규제와 대출규제가 겹치면서 거래가 침체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의 워낙 가격이 비싸게 형성이 되어져 있는데 대출 없이 현금으로 살 여력이 없기 때문에 거래가 급감수준이고 또한 현금으로 가능한 수준이라고 하더라고 마포 보다는 같은 규제지역인 강남3구로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도 한 몫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10.15 대책 나오고 아현뉴타운처럼 상징성 있는 대단지 마저 거래가 뚝 끊겼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1만가구 규모에서 거래가 고작 16건 이라니 시장이 멈춘 수준인가요? 궁금해요? 한국 부동산 시장은 외국인 시장 인가요?
===> 16건이 객관적인 자료라면 일단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토허제 시행이후 거래신고가 되지 않는 것이 많은 만큼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 봐야 하는 사항입니다. 부동산 시장은 외국인에게도 개방되었지만 이또한 허가를 받고 신고를 진행해야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현뉴타운처럼 상징성이 큰 지역의 거래 절벽 소식에 당혹스러우시겠지만, 현재 시장은 심리적 고점 인식과 정책적 규제가 맞물린 전형적인 관망세가 아닐까싶습니다. 1만 가구 규모에서 10건 내외의 거래량은 시장이 사실상 동결 상태임을 의미하며, 이는 특정 단지의 문제라기보다 서울 전체의 매수세가 위축된 결과입니다.
먼저, 10.15 대책 이후 대출 규제 강화가 본격화되면서 실수요자의 자금줄이 막힌 점이 가장 큽니다. 아현뉴타운은 이미 가격이 전고점에 육박했기에, 금리 인하 기대감보다 대출 한도 축소라는 실질적 제약이 매수 심리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취득세 및 양도세 관련 세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아 투자자들 역시 움직임을 멈춘 상황입니다.
외국인 시장 여부에 대해서는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 부동산은 여전히 내국인 가계 자산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내수 시장입니다. 다만, 최근 환율 및 증여 이슈로 인해 일부 강남 및 마용성 지역에서 외국인 매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어난 데이터가 있으나, 시장 전체를 주도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지금은 외국인의 영향력보다는 국내 금융권의 대출 문턱이 거래량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시점은 급하게 추격 매수하기보다 급매물 위주의 가격 조정 폭을 모니터링하며 대출 금리의 실질적인 하락 시점을 기다려야 하는 구간입니다.
급격한 거래 감소기에는 실거래가 착시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단지별 호가 하락 여부와 전세가율 추이를 함께 체크하시길 권장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10.15대책 이후 서울권 재개발/정비사업 거래가 급감했고 대규모 단지의 거래도 크게 위축됐습니다.
다수 기사와 보도에서 거래 감소 폭이 두드러진다고 나와있습니다만 시장 멈춤 수준까지 간다고 보긴 어렵고 관망세가 지속되는 단계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현 뉴타운 1만가구에서 10.15 대책 이후 실거래 16건이라는 얘기는 수치상 거래 절벽 수준이 맞습니다 그렇다고 한국 부동산 시장이 외국인 시장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외국인 비중은 아직 전체의 1% 안팎에 불과하다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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