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여름철에혈압관리어떻게해야좋나요?
날씨가 너무더워서바깥에 조금만나가있어도 혈압이오르는거같은데 혈압관리는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아예안나가는게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여름철 찌는 듯한 더위와 실내외 급격한 온도 차는 혈관을 급격하게 수축 및 확장시키고 수분 부족으로 혈액 농도를 짙게 만들어 혈압 변동성을 극대화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폭염이 심할 때는 야외 활동을 무조건 전면 중단하기보다 낮 12시~오후 4시 사이의 피크 시간대 야외 활동만 자제하시고, 외출 시에는 모자나 양산으로 직사광선을 피하며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섭취하여 탈수와 혈전 생성을 예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찬물 샤워나 과도한 에어컨 냉방은 말초 혈관을 갑자기 축소시켜 혈압을 순간적으로 치솟게 마들 수 있으므로 실내외 온도 차를 5도씨 안팎으로 유지하고, 아침과 저녁 서늘한 시간을 활용하여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병행하는 것이 여름철 안전하게 혈압을 관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탈수 예방 및 외출 수칙: 땀 배출로 인한 혈액 끈적임(혈액 농축)을 막기 위ㅜ해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고, 가장 뜨거운 낮 시간대 외출을 피하며 직사광선을 차단해야 합니다.
급격한 온도 변화 방지: 찬물 샤워나 과도한 냉방은 혈관을 급격히 수축시켜 혈압을 올리므로, 미지근한 물 세안과 적정 실내온도(26~28도씨) 유지로 혈관 자극을 줄여야 합니다.
여름철에는 기온이 높고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혈압 관리가 평소보다 어려워질 수 있는데요,
혈압이 있다고 해서 외출을 아예 하지 않는 것보다 가장 더운 시간대를 피하고 수분과 식사 관리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운 날씨에는 체온을 낮추기 위해 피부쪽으로 혈류가 증가하고 땀을 통해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탈수가 생기면 심장에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혈압 관리를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짠 음식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요, 평소 목이 마르기 전에 수분을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고 국물이나 찌개, 젓갈, 가공식품 같은 나트륨이 많은 음식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 콩류, 생선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채소와 과일에는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과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외출을 할 때는 아침이나 저녁처럼 비교적 시원한 시간에 움직이고, 더운 곳에서 오래 머무르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무더운 시간대에 장시간 활동하면서 땀을 많이 흘리면 탈수로 인해 혈압 변동이 커질 수 있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여름철 혈압 관리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저염식,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무더운 시간대의 활동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규칙적으로 활동하시면서 혈압 관리 잘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가급적 더운 낮애는 밖에 나가시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그나마 선선해서 좋은데, 태양이질 때 쯤 나가거 산책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식사는 가급적 배달음식 보다는 집에서 먹고 짠 반찬과 국거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라면은 안됩니다.
여름이 지나면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실내에서 있우면서 채소(오이, 파프리카 등)와 과일(당이 적은 토마토, 블루베리 등)을 섭취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여름철 무더위에 외출할 때 얼굴이 붉어지고 열이 오르면 혈압이 상승하는 것처럼 느껴지실 수 있겠으나, 사실 인체는 열을 방출하기 위해서 피부의 모세혈관을 확장하게 되니 보통은 여름에 혈압이 오히려 약간 낮아지는 경향이 있답니다.
그러나 땀을 너무 과하게 흘려서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류량이 줄어들고 혈액이 끈적해지면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특히나 에어컨 바람이 강한 실내와 폭염이 쏟아지는 실외를 오갈 때는 심한 온도 차이로 인해서 혈관이 갑자기 좁아지면서 혈압이 빠르게 상승할 위험이 커집니다.
따라서 아예 바깥에 나가지 않고 갇혀서 지내시는 것 보다는, 하루중에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의 야외 활동만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득이하게 외출을 하셔야 한다면 양산이나 챙이 넓은 모자로 햇빛을 차단하시어,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맹물을 수시로 마셔서 탈수를 막아야 하며, 이뇨 작용을 일으켜서 수분을 빼앗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차가운 맥주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실내외 온도 차이는 5도 안팎으로 유지하시어 외출시 얇은 겉옷을 챙겨서 실내에서의 갑작스러운 체온 저하와 혈관 수축을 예방하시면 좋겠습니다. 운동은 해가 진 저녁이나 이른 아침 선선한 시간대에 가볍게 하시고, 더우실 때 찬물로 갑자기 샤워를 하시기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씻는 것이 심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만약에 평소 고혈압약을 복용 중이시라면 여름철 어지럼증을 느낄 때 임의로 약을 끊거나 줄이지 마시어 꼭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를 해주셔야 하고, 가정에서 매일 일정한 시간에 혈압을 측정하면서 수치 변화를 살피는 습관을 유지하신다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혈압을 관리하시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