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는 보통 어느정도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나요?
요즘 서울에 신축 아파트가 없어 신축 메리트가 있다고 하는데요.
지어진지 어느정도 지나면 신축이라는 얘기가 없어질까요?
보통 언제까지 신축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딱 언제라고 정해져 있는 기간은 없지만 사람들 인식에 보통 준공 후 5년정도면 신축이라고 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다만 아파트의 발전도 어느정도는 한계점이 있어서 최근 5년정도 된 아파트도 1층 정원, 지하주차장 연결, 커뮤니티시설 고급화 정도 되어 있으면 어느정도 신축급으로 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신축은 보통 5년이내 아파트를 신축 아파트라 합니다.
서울은 새로운 아파트 공급이 많이 없어 신축아파트 메리트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일진 공인중개사입니다.
신축 아파트는 여러 면에서 가격적으로 메리트를 가지며, 이는 주로 상태, 설계, 기술, 그리고 시장 수요에 기인합니다. 신축 아파트의 가격적 메리트와 "신축"이라는 타이틀이 언제까지 유지되는지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1. 신축 아파트의 가격적 메리트
최신 설계 및 기술: 신축 아파트는 최신 건축 기술과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가 적용됩니다. 스마트홈 시스템, 최신 인테리어 디자인, 친환경 자재 사용 등이 포함되어 있어 입주자들에게 더 큰 편의성과 가치를 제공합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유지보수 비용: 신축 아파트는 건물과 설비가 모두 새 것이기 때문에 초기 몇 년 동안은 유지보수 비용이 거의 들지 않거나 매우 적습니다. 이는 기존 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큰 장점입니다.
프리미엄: 신축 아파트는 입주 초기에는 주변 시세보다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서울과 같은 공급이 제한적인 지역에서는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 초기 분양가 대비 큰 프리미엄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높은 임대 수익: 신축 아파트는 최신 시설과 편의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임대 수요가 높고 임대료도 높은 수준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큽니다.
2. "신축"이라는 타이틀의 지속 기간
첫 5년 이내: 일반적으로, 아파트가 지어진 후 5년 이내에는 신축으로 간주됩니다. 이 기간 동안은 건물의 상태가 매우 양호하며, 설계나 시설도 최신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5~10년 사이: 이 시기에도 여전히 "준신축"으로 불리며, 신축 아파트의 장점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점차 신축 프리미엄이 감소하고, 유지보수나 리모델링이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10년 이후: 보통 10년이 지나면 신축이라는 타이틀은 거의 사라지며, 중고 아파트로 인식되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는 입지, 관리 상태, 주변 환경 등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며, 신축 메리트는 상당히 줄어듭니다.
3. 신축 메리트의 감소 시기
입지와 시장 수요에 따라 차이: 신축 아파트의 메리트가 감소하는 시점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울과 같은 인기 지역에서는 신축 메리트가 더 오래 유지될 수 있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더 빠르게 감소할 수 있습니다.
주변 개발과 경쟁 아파트: 주변에 더 많은 신축 아파트가 공급되거나, 해당 지역에 새로운 개발이 이루어지면 기존 신축 아파트의 메리트가 빨리 감소할 수 있습니다.
결론
신축 아파트의 가격적 메리트는 초기 몇 년 동안 가장 큽니다. 5년 이내에는 신축으로 간주되며, 10년이 지나면 일반적으로 신축 메리트가 거의 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신축 아파트의 구매를 고려할 때, 이 시기를 염두에 두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가치와 편의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통상적으로 신축아파트라고 하면 5년 이하 아파트를 신축이라고 표현하고, 10년이하 아파트를 준신축이라고
표현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의 경우 통상적으로 5년을 기준으로하여 지은지 5년 이내면 신축, 5~10년은 준신축, 10년 이상인 경우는 구축으로 구분합니다. 최근 신생아특례대출 등으로 최근 젊은층에서 신축아파트를 선호하며 구입에 나서서 신축아파트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준공 2년 이내 -> 신축
4~6년 이내 -> 준신축
서울은 항상 수요가 많으면서, 신축공급이 거의 없으니
나홀로 신축 아파트를 제외하고 500세대 이상 되는 중형단지 이상 신축 아파트는 인기가 많습니다.
ai로 복붙이 아닌, 직접 질문을 읽고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입주하고 5년까지는 신축이라고 봅니다
10년이 넘어가면 준신축 구축으로 넘어가는 단계입니다
3년에서 6년사이에 신축으로서 매도하기가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신축아파트란 개념은 법규로 정해진 것이아니라 부동산 시장에서 대략적으로 편의상 불리우는 용어로 준공 후 5년이내의 아파트를 신축아파트로 불러집니다
최근 아파트 신축이 격감하다 보니 신축아파트를 찾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구축아파트와 가격차이는 지역과 단지에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20%내외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참고삼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국 감정평가사입니다.
신축아파트라고 불리는 것의 기준은 없습니다만 보통 5년 내외의 경우를 많이들 이야기 하십니다. 신축아파트의경우 하자보수기간이 있는데 이 기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를 포함하며 최초 임대 이후 재계약 또는 임대기간이 2년 기준 두바퀴정도도 포함되는 기간이지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에 신축 아파트는 계속해서 공급되고 있습니다. 물론 부동산 경기침체등으로 이전보다는 줄어들었지만, 올해 하반기에는 서울 강남권에 공급되는 신축아파트들도 적지 않습니다.
보통 신축아파트의 기준이 법으로써 정해진 바는 없지만 통상적으로 준공된지 5년이내 아파트는 신축아파트로 보는게 일반적입니다. 5~10년이내는 준신축, 10년이상이 구축으로 보는게 보통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
법으로 신축의 개념이 딱 저해진 것은 아니지만 신축 아파트의 개념은 일반적으로 건축 완료 후 5년에서 10년 정도까지 유지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아파트는 최신 설계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주거 환경이나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우수하다고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