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똑부러지다,야무지다라는데 무슨 의미죠?
제목 그대로입니다
주변에서 똑부러지고 야무지고 나중에 잘 살거라고 자주 말씀운 하시더라고요
대3 22살 여자인데 돈도 천육백만원 이상 모았다니까 더 놀래시고요 어떤건가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똑부러지다, 야무지다의 의미는 어떠한 일을 잘 이해하고 빠르게 처리하면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태도를 칭찬할때 주로 사용되는 표현으로 전반적으로 좋은 의미로써 이해를 하시면 될듯 보입니다. 질문에서 처럼 다른 동일나이대 사람들과 다르게 돈을 모아둔 모습등이 조금은 더 어른스럽고 현명하다는 의미로 보셔도 무방할듯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똑똑하다보다 생활형 능력을 더 보는 말인거 같습니다
공부머리만 말하는 게 아니라 현실 감각과 판단력 포함입니다
야무지다는 속이 단단하고, 손에 쥔 걸 놓치지 않는 사람 이런 느낌입니다
나중에 잘 살겠다는 말은 어른들이 볼때는
큰 사고 안 치고,자기 분수 알고,위기 와도 다시 일어날 타입,돈·사람·생활 관리 다 잘할것 같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22살에 1,600 모은 건 정말 대단하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똑부러진다, 아물딱지다, 아물다 이런 표현은 주로 어른들이 많이 하긴 하는데 긍정적인 표현으로써 절약정신이 강하고 돈을 모을 줄 알며, 쓸데없이 소비하지 않고 똑똑하게 돈 관리 잘한다는 표현이라 보시면 되고 칭찬이라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주변에서 말하는 똑부러지고 야무지다는 칭찬입니다. 특히 22살 대3에 1,600만 원 넘게 모았다고 하면 정말 잘 모았다고 생각합니다.
또래 평균보다 저축액이 확실히 많은 편이라 경제 관념이 좋다고 이해하시면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자님, 정말 멋지세요~! 22살 대학생이라는 나이에 1,60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스스로 모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주위 사람들에게 충분히 감탄을 자아낼 만해요. 많은 분들이 '똑부러지다'와 '야무지다'라는 말로 질문자님을 칭찬하는데, 그 이유가 분명합니다.
'똑부러지다'는 말 그대로, 말과 행동이 또렷하고 결단력이 있다는 뜻이에요. 또, '야무지다'는 어떤 일이든 허투루 넘기지 않고 빈틈없이 해낸다는 의미죠. 2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차근차근 실천해서 결국 눈에 보이는 결과를 만들어낸 것, 단순히 돈을 아끼는 차원을 넘어 자기관리와 인내, 뚝심까지 갖춘 모습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사실 대부분 또래 친구들은 아직 소비에 더 관심이 많고, 지금이 즐거움을 많이 추구하는 시기잖아요. 그런데도 질문자님은 남들보다 몇 발짝 앞서서 ‘종잣돈’을 차곡차곡 쌓아두셨으니, 놀랍다는 반응이 당연해요. 무엇보다, 이 돈을 모으기까지 포기해야 했던 크고 작은 유혹들, 또 긴 시간 동안 계속 이어왔던 자기관리 덕분에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