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지속적으로 서있고 많이 걷는 직업인데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매일 근무하게되면 여덟시간 이상씩 걷거나 서있습니다.. 발목이나 발, 다리 모두 피로도도 상당하고 아픈데 파스나 휴족시간 요가링 마사지 제외하고도 괜찮은 방법이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지속적으로 서 있으시고 많이 걷는 일을 하신다면 단순 피로를 넘어서 누적된 과부하로 인한 문제일 수 있으며 장시간 서있게 되면 발의 아치가 감소하고 종아리의 펌프 기능의 감소 및 하중이 발목 무릎 허리에 계속 누적이 되어 피로 및 통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족저근막염이나 하지정맥류가 잘 올 수 있고 적절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쿠셔닝이 좋은 신발을 신어주시는게 좋으며 발바닥 아치를 서포트해줄 수 있는 깔창을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압박 스타킹등을 통해 종아리의 압박을 하여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붓기와 피로를 감소 시켜주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오래 서있는 작업 중에도 1시간에 한번씩은 까치발을 들었다 났다 하면서 종아리 펌핑 운동을 조금씩 해주시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퇴근 이후에도 다리를 벽에 올려 붓기 및 피로를 감소 시켜주시고 종아리 스트레칭 및 발바닥을 공으로 마사지 해주시는것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통증 및 증상이 지속되시거나 심해지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래서있고 걷는 직업이라면 단순 피로를 넘어 족저근막염이나 하체 과부하로 이어질수 있어 관리가 중요합니다. 가장 효과적인건 신발인데 쿠션과 아치 지지가 좋은 기능성 신발이나 맞춤 깔창을 사용하는것이 큰 차이를 만듭니다. 근무중에는 한 자세로 오래 버티기보다 발을 번갈아 올리거나 체중을 수시로 분산시켜주세요. 퇴근 후에는 종아리와 발바닥을 스트레칭해 근육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통증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면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올려 10~15분 정도 휴식하면 부기완화에 좋습니다.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면 혈액순환을 도와 피로감 감소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박바닥 통증이 계속되면 단순 피로가 아닐수 있으니 진료를 고려하는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와 발목, 발 피로도가 높아 불편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서 있는 것은 다리와 발목, 발에 무리한 부하를 주어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으며 하지 혈액순환을 저해 할 수도 있기 때문에 30분-1시간 간격으로 신발을 벗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일과 후에는 냉찜질이나 온찜질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일과 시간에는 발에 충격을 흡수해주는 굽이 있는 편안한 신발을 신으시고 아치를 유지시켜 주는 깔창을 사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통증이 발생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장시간 서있다면 쿠션 좋은 신발.깔창으로 충격을 줄이고, 중간중간 체중을 번갈아 싣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종아리 펌프를 살리는 카프 레이즈를 쉬는 시간마다 10~20회 해주면 혈액순환과 피로 감소에 도움됩니다.

    퇴근 후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10~15분 휴식하고, 발목.종아리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세요.

    통증이 계속되면 족저근막염 등 가능성도 있으니 정형외과에서 확인을 권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오래 서 있으면 발과 다리에 피로가 쌓여 통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무엇보다 발 아치를 잘 지지해주는 쿠션감 있는 기능성 신발을 신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면 혈류 흐름을 도와 다리 부기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틈날 때마다 발목을 돌리거나 벽을 짚고 종아리 근육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세요.

    집에 돌아와서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휴식을 취하며 피로를 풀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휴식시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 거상하여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주시거나 업무시에 발을 보조해줄 수 있는 깔창 및 신발사용을 고려해보셔도 좋겠습니다.

  • 장시간 서있고 보행이 많은 직업에서는 정맥 울혈과 근육 피로가 누적되면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단순 통증을 넘어서면 하지정맥류나 족저근막염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어 관리가 중요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압박 스타킹입니다. 의료용 압박 스타킹은 종아리 원위부에서 근위부로 갈수록 압력이 감소하도록 설계되어 정맥 혈류를 심장 방향으로 보조합니다. 하루 6시간에서 8시간 이상 서있는 경우 피로 감소와 부종 예방 효과가 비교적 명확하게 입증되어 있습니다.

    신발과 깔창도 중요합니다. 쿠션만 좋은 신발보다는 발 아치 지지를 제공하는 인솔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족저근막에 가해지는 장력을 줄여 장기적인 통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뒤꿈치 충격 흡수와 아치 지지가 동시에 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근육 펌프를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근무 중에도 발뒤꿈치를 들었다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거나, 발목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간단한 운동만으로도 정맥 순환이 개선됩니다. 이는 종아리 근육이 일종의 펌프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근무 후에는 다리 거상이 효과적입니다. 심장보다 다리를 약간 높게 10분에서 20분 정도 유지하면 정맥 압력이 감소하면서 부종과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단순 휴식보다 회복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생활습관 측면에서는 체중 관리가 중요합니다. 체중 증가가 있을 경우 족부와 무릎에 가해지는 기계적 부담이 증가하여 증상이 악화됩니다. 또한 수분 섭취 부족은 근육 피로를 증가시킬 수 있어 일정 수준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특정 부위에 국한되거나 아침 첫 발 디딜 때 통증이 심하면 족저근막염 가능성을, 다리 무거움과 부종이 지속되면 정맥 질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단순 관리보다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