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벌, 경제력, 미래 차이나는 남자친구와 결혼문제
저와 남자친구 모두 만 30살이에요. 연애는 5년차입니다. 하지만 저는 4년제 국립대 출신에 공기업 근무후 학원강사로 전환해서 월 400전후 법니다. 그리고 스무살되어부터 열심히모아 9천만원 적금에 있고 대출 반 끼고 시작한 아파트가 집값이올라 4억대에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전문대졸업에 시골출신입니다. 학벌, 출신 모두 상관없다지만, 무기계약직같은 형식으로 경비업 체에서 근무중이에요. 2년마다 재계약이라 연봉상승가능성은 별로 없구요.. 모은돈은 이제 2천만원 정도라고 해요.. 재산은 국산 승용차 한대입니다.
남자친규는 교대근무에 저는 주말중 하루정도 근무를하니 여행갈시간도 없어요.. 그치만 결혼할 나이가되었으니 결혼을 이사람과 해야하나? 싶은 생각은 들어요..
이결혼 맞을까요?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혼은 사랑만으로 되는 게 아니라 현실적 기반도 중요합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을 보면 안정적인 직업과 자산이 있는 반면 남자친구분은 불안정한 고용형태와 재산 차이가 있네요.
이 차이가 시간이 갈수록 갈등이 될 수 있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해보세요.
결혼이 맞냐고요? 결혼에 맞고 틀리고가 어딨습니까? 그냥 하고 싶으면 하는 거죠. 질문자님이 그 남자친구랑 결혼하고 싶으면 하시고 아니면 안 하는 것입니다.
여행을 꼭 가고 싶다면 근무시간을 조정해보면 되고 돈이 많이 필요하시면 질문자님이 일을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여자분이 정말 착하고 좋으신 분이네요 연애도 상대방 능력 엄청들 따지는데 정말 순수하게 사람의 모습만 보고 연애를 하신것 같네요 그치만 연애는 그럴수 있었지만 결혼은 아예 다른 세계입니다 평생을 함께해야할 사람인데 마음만으론 불가능해요 조건 봐야죠 그런다고 내가 나빠보이고 그렇지 않습니다 5년연애 분명 긴 시간이고 오랜정을 쌓은 관계지만 결혼은 그것만으로는 안됩니다
본인이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더 나은 사람을 만날수있을정도가 된다싶으면 결혼 무르면 되고요
미래가 안보인다 싶으면 슬며서 물어보세요 자기개발을 할 여력이나 생각이있냐고요
그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 할 정도면 더 고민하지 마시고 결혼하지 마세요. 하고 싶지않은데 안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나쁜 사람은 되기 싫고, 주변 사람들한테는 더더욱 나쁜 사람되기 싫어 여기서 동의를 구해 작성자님을 정당화 하려한다면 남자치구가 많이 슬플 거 같아요. 책 제목 중에 그런 제목 있었죠. '미움 받을 용기'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인데 저 정도 용기는 내셔야죠.
결혼은 현실이며 서로간에 명확한 신뢰가 있어야 결혼생활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데 결혼전에 고민 한다는 것은 남자친구 신뢰가 없고 경제적인 부담을 내가 전부 책임지게 되는게 아닌가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것은 사실입니다. 모든것을 받아들일 정도로 감당할 자신이 있으면 결혼하는.것이고 자신이 없으면 더 상처 받기 전에 정리 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사랑만 가지고 결혼하는거 아니에요. 5년 만나거 별거 아니에요. 조건만 너무 따져서 하는 결혼도 좋은게 아니지만 조건을 아예 안볼수 없는거죠. 아직 30초반이니 고민된다면 안하는게 맞아요.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결혼은 현실이고 지옥이라고 하죠 님이 생각하시는 남친은 인성 생활력을 보시면서 내가 저런 남자랑 살아도 될까에서 긍정적이면 해도될듯하지만 아니라면 다시 고민하세요 5년이란 시간보다 50년을 더 고민하셔야지요
우리 딸과 비슷한 사연이네요 ㅠㅠ
우리딸은 국립대졸업하고 공기업에 다니고사위는 대학중퇴에 공기업 기술직에 다니는데 동갑인 둘이 결혼을 하려는데 사위는 아직 벌어놓은것도 없고 딸은 6년차 직장으로 1억정도 모은 자금으로 시작한대요ᆢ 서로에게 신뢰가 있다면 저는 두사람을 응원해주고 싶어요 .. 상대가 성실하다면 지금보다 더 좋아질거같은대요~~
할까요 말까요를 생각하고 이미 나보다도 처진사람과 결혼은 망설임이 있다면 그만큼 사랑이 없다 보여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하고싶은게 사랑인데 목숨걸고 죽자살자하고 결혼해도 힘든데 ㅡ망설임이 있다면 오년 미운정고은정 다 무색할듯
결혼에대해 맞는지 의심을하고있다면 안하는게 좋습니다
그렇개 의심을 품고하고 결혼생활 결말이 뻔하다봅니다
남자는 자격지심에 소심해지고 여자는 기세등등해지고 관계가 조금만 틀어져도 이혼생각할겁니다
확실히 결혼은 사랑이 필요하긴 하지만 사랑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어요..
특히 내가 자녀를 낳는다면 또 새로운 사랑을 알게되며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좋은 걸 주고싶어지기도 해요 그래서 저는 적당히 만족할 수 있는 조건을 따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ㅎㅎ 딩크라면 상관없습니다
조금은 안타까운 질문인데... 님께서 이런 질문이나 망설임이 느껴지는 것 자체가 상대방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드리는건 그냥 조언이니 님께서 심사숙고 하셔서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현재 금전적인 부분이나 직업적인 측면에서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현실이죠 다만 결혼은 현실인만큼 맘이 맞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그만큼 어렵습니다. 이런 부분을 잘 고려해서 결정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를 물질적인 면으로 판단하고자 하신다면 현재의 남자친구는 질문자님께 적합한 상대가 아닙니다. 좀 더 자기 눈에 차는 남자친구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결혼은 사랑과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학벌이나 경제력도 중요하지만 서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죠.
지금 상황에서는 서로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게 좋겠어요.
결혼은 결국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니까요.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서로의 마음을 솔직히 나누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결혼은 조건만으로 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조건이 좋아도 실패하는 경우도 있고, 조건이 나빠도 성공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조건이 중요한것은 맞습니다. 조건이 너무 차이가 많이 나면 결국에는 두분다 힘이 들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실 용기가 없으시다면, 결혼까지 가는것은 많이 고민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결혼은 현실입니다. 사랑을 한다고 해도 결국은 현실이 그 사랑을 가로막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남자친구분이 미래에 대한 계획을 하고 있고, 그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 굉장한 노력을 하고 있어서 믿어볼만하다고 판단하신다면, 또 다른 문제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고 현실에 안주만 한다면 좀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조건이 본인이 매우 낮다는것을 알고 있고, 그래도 여자친구분을 굉장히 사랑하고, 아껴준다면 그또한 고려할만한 사항이긴 하지만, 이 모든것이 결여된것이라면 저는 결혼을 하더라도 그렇게 좋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을 경제적인 조건만으로
생각한다면
남자친구가 많이 부족할수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의 직장이 안정적이지
못한점 또한 결혼후 같이 살면서
갈등의 요소가 될듯 합니다.
결혼은 조건적인 부분이 충족되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렇치 못하 경우도 많은만큼
질문자님이 어느정도 감안하고
결혼을 한다면 문제 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대신 남자친구가 인성이 좋고
서로 배려해주고 아껴주는 마음이
전제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