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올해 우리나라 금리 인상은 언제쯤 하게될까요?
우리나라가 금리 인상을 할꺼라는 예고가 있었는데 시기가 언제쯤 인지 지금 주가 하락이 그 선반영인지 그 밖의 다른 이유가 더 큰 건지. 또 앞으로의 우리 나라 주가 전망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올해 우리나라 금리 인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그 누구도 확답을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물가 상승이 통제하기 힘든 수준에 이르고 그 상황이
지속이 되면 그 때에서야 중앙은행 (한국은행) 은
기준 금리 인상을 생각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한국은행이 당장 빠르게 금리를 올린다기보다는 올해 하반기쯤 1회 정도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는 분위기가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유가 상승·환율 불안·물가 재상승 우려 때문에 금융권에서도 연내 0.25~0.5% 추가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는 보고서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주가 하락도 단순 금리 이슈 하나보다는 단기 과열 부담과 외국인 차익실현, 중동 리스크까지 함께 반영된 영향이 더 크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AI·반도체 중심의 실적 흐름이 아직 살아있는 만큼 국내 증시 자체가 완전히 꺾였다고 보기는 조금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예전처럼 전체 시장이 다 오르는 장보다 실적이 실제로 성장하는 업종 위주로 차별화가 더 강해질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FOMC에서 금리를 올리는 날이 다가오게 되면 우리나라도 같이 올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빠르면 올해 8~9월쯤 우리나라 금리 인상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너무 뜨겁기 때문에 오히려 금리 인상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장 급격한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보다는 물가와 환율 상황을 보면서 신중하게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이 더 많고, 실제 시점은 미국 금리·유가·환율 흐름 영향을 크게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최근 주가 조정도 단순 금리 우려 하나 때문이라기보다, 반도체와 AI 관련주 급등 이후 차익실현, 중동 리스크, 외국인 수급 변화 같은 요소가 함께 작용한 영향이 더 크다는 해석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은 깜짝 경기 성장과 중동 리스크로 인한 물가 상승 때문에 올해 8월과 11월 중 기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주가 하락은 이러한 금리 인상 우려가 일분 선반영된 장세가 맞으며 시중 채권 금리도 이를 먼저 반영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리 외에도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와 외국인 자금을 유출시키는 고환율 등의 대외 악재가 더 큰 하락 원입니다. 향후 극내 증시를 실제 금리 인상이 단행될 하반기까지의 대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변동성이 커지며 박스권에 갇힐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경기 과열을 부른 반도체 등 실적 기반의 수출 대형주는 증시가 무너지지 않도록 하방을 지지하는 버팀목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연 2.5% 수준에서 동결 기조를 이어왔으나 최근 들어 분위기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경제 성장률이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기록하고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금리 인상 시그널이 켜졌습니다. 여기에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고환율 장기화로 인한 물가 상방 압력까지 더해진 상황입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을 비롯한 주요 기관들도 당분간 금리 인하는 없으며 오히려 인상기 진입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인상 시기는 향후 열릴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가계부채와 기대인플레이션 추이를 보며 결정될 전망입니다. 최근 국내 주가 하락은 이러한 금리 인상 우려가 시장에 선반영된 측면이 분명히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