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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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레시피좀 알려주세요 꿀팁도요

여름이라 입맛이없네요 익은김치는 너무많은데 먹기싫고 아삭한 겉절이에 물말아서 한그릇 뚝딱하고싶은데 뭐부터 해야되나요 레시피나 꿀팁있음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장 김치만 남을 시기라 아삭하고 바로 무쳐 먹는 배추 겉절이가 여름철 입맛 없을 때는 생각나곤 하는데요,

    배추를 너무 오래 절이지 않고 양념에 버무린 뒤 바로 드시기 좋습니다.

    배추 1/2~1포기, 쪽파 한줌, 고춧가루 4~5큰술, 멸치액젓 2큰술, 새우젓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설탕 또는 매실액 1큰술, 식초 1큰술, 참깨 1큰술 정도를 준비하고 배추는 한입 크기도 썰어 굵은 소금 2~3큰술을 뿌려 20~30분 정도 가볍게 절인 뒤 물에 헹궈 물기를 충분히 빼주시면 됩니다. 양념은 고춧가루, 액젓, 새우젓, 마늘, 설탕이나 매실액을 먼저 섞고, 마지막에 식초를 넣어서 만든 뒤, 배추와 쪽파에 양념을 넣고 손으로 세게 주무르지 말고 살살 뒤집듯히 버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세게 무치면 배추에서 물이 많이 나오고 금방 숨이 죽어 아삭한 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참기름은 먹기 직전에 몇 방울만 넣으면 고소한 향이 살아납니다.

    즉, 배추는 20~30분만 짧게 절이고 물기를 충분히 뺀 뒤, 먹기 직전에 살살 버무리는 방법으로 활용하시고 물에 말은 밥과 함께 드신다면 식초를 살짝 더해 새콤하게 만들면 여름철 입맛 없을 때 먹기 좋은 메뉴입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입맛도 되찾으셔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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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여름에 입맛 없을 때는 오래 익힌 김치보다는 알배추 겉절이가 더욱 산뜻합니다.

    1 ) 절이는 TIP : 알배추는 오래 절이기보다 10-30분 정도 짧게 절여서 아삭함을 살리는 방식이 잘 맞는답니다. 알배추 600g에 소금 2큰술을 뿌려서 10-15분 절인 뒤 씻어서 물기를 빼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알배추 1통을 먹기 좋게 썰고 굵은소금 2큰술을 골고루 뿌린 뒤 15-20분만 절여주시길 바랍니다.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고 찬물에 가볍게 헹군 뒤 체에 받쳐서 물기를 충분히 빼는 것이 첫 번째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물기가 많으면 양념이 묽어져서 금방 싱거워집니다!

    2 ) 양념 TIP : 양념은 고춧가루 4큰술, 멸치액젓 똔느 까나리액젓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매실청 1큰술,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정도를 섞고 양파채와 쪽파를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액젓은 한꺼번에 많이 넣지 말고 우선 적게 넣으신 뒤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맞추는 편이 실패가 적답니다.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추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

    3 ) 아삭하게 만드는 TIP : 아삭하게 만드는 정말 중요한 팁은 배추를 세게 주무르지 않는 것이랍니다. 세게 버무리면 풋내가 날 수 있어서 살살 버무리는 방법을 소개드립니다. 양념도 처음부터 전부 붓지 말고 2/3 정도만 넣어 버무린 뒤 부족하면 추가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4 ) 토핑: 통깨를 뿌리고 바로 드시면 가장 아삭합니다. 참기름은 고소하지만 시원하고 개운한 겉절이를 원하신다면 생략하시거나 먹을 만큼에만 조금 넣은 것을 추천드립니다.

    겉절이는 시간이 지나면 물이 생기게 되니 한꺼번에 많이 만드시기보다 2-3일 정도 드실 양만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찬 물에 밥을 말아서 한 술 뜨시고 이런 겉절이 한 장 얹으면, 더운 날씨 별 다른 반찬 없이도 한 그릇 금방 비우기 좋은 조합으로 겉절이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