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자주 먹는 사람들은 안 질리나요 메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맨날 시키는 것만 시켜 먹게 돼서 이제는 뭘 봐도 먹고 싶은 게 없습니다. 최근에 먹었던 거 중에 맛있었던 메뉴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최근에 배달로 먹은 음식 중에 밀면이 너무 맛있었는데요,

    여름철이라 그런지 시원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 조합이 생각보다 좋았고, 육수 맛도 과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냉면보다 부담이 적고 가격도 비교적 합리적인 편이라 만족도가 높았고, 개인적으로 밀면에 만두나 수육을 곁들여 먹으니 훨씬 든든하고 만족감도 높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전 식당에서는 조방낙지와 밀면을 함께 먹은 적이 있었는데, 매콤한 낙지와 함께 먹으니 궁합이 좋았고, 매운 낙지를 먹고 난 뒤 시원한 밀면 국물을 마시면 입안이 정리되는 느낌이 있어 질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었던 적이 있는데, 배달 어플에서는 조방낙지와 밀면을 같이 파는 곳을 찾기 힘들어서 아쉽게도 밀면 위주로 주문을 했었는데, 나름 만두나 수육과도 잘 어울리는 편이였습니다.

    늘 먹던 메뉴가 질리셨다면 이번에는 시원한 면요리로 도전해보시고 맛있는 식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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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미각이 피로해지고 영양 불균형이 찾아왔을 때 음식에 대한 흥미를 가장 쉽게 잃곤 합니다. 매번 시키던 기름진 메뉴에서 벗어나 몸을 리프레시 할 수 있는 메뉴들을 다양하게 조합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 ) 근래 제가 맛있게 먹었던 메뉴는 채소, 단백질을 모두 챙길 수 있어서 좋았던 연어 포케, 회덮밥입니다. 아삭한 식감, 신선한 소스가 미각을 깨워주고 속을 편안하게 해줘서 좋더라구요.

    2 ) 따뜻하고 자극 없는 음식을 원하신다면 기름기를 뺀 소고기 편백찜이나 채소를 넣은 샤브샤브 배달을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원재료의 담백한 맛이 지친 입맛을 돋구어 줄 것입니다.

    3 ) 집밥 느낌을 내면서도 탄수화물을 줄인 계란 지단 많은 키토 김밥, 아삭한 쌈채소가 나오는 우렁쌈밥 도시락, 집에서 굽기 힘든 구운 생선 백반도 괜찮은 대안이랍니다.

    이렇게 튀기고 볶은 탄수화물중심에서 벗어나 식이섬유, 단백질 위주로 메뉴를 다양하게 바꿔보시면 미각을 살리고 건강까지 모두 되찾을 수 있겠습니다. 맛있는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