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으로 밥지을 때 강황가루를 넣어서 하시는 분이 있던데 강황은 어느 정도 먹는 것이 좋으며 효능은 무엇이 있는지요?

모 연예인분이 밥을 강황가루를 넣어서 드시더라구요. 보기에 색깔은 이쁜 거 같은데 다소 자극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데, 밥에 넣을 때는 어느 정도 넣는 것이 좋으며 강황은 어떤 효능이 있는지 건강한 습관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황밥은 색감과 건강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강황 효능] 강황의 중요 성분인 커큐민은 강한 항염증, 항산화 작용을 해서 몸속 만성 염증을 줄이고 면역력을 높여주게 됩니다. 그리고 치매 예방과 소화 개선,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는데도 좋답니다. 향과 쌉싸름한 맛으로 자극적이지 않을까 걱정하실 수 있겠지만, 밥을 지으면 쌀의 전분이 강황의 성질을 부드럽게 완화해주니 위장에 부담이 적어집니다.

    밥을 지으실 때 좋은 비중은 쌀 3인분(3컵) 기준으로 강황가루 1티스푼(약 2~3g)정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쓴맛이 강해졋 은은한 노란빛이 도는 정도로만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서 건강을 위한 팁은 커큐민이 기름에 녹는 지용성 성분이라는 점입니다. 밥을 안칠 때 올리브유를 한 티스푼을 넣으시거나 식사를 할 때 후추를 약간 챙겨주시면 체내 흡수율이 수십배 높아집니다.

    적당량만 지켜서 꾸준히 드신다면 매일 드시는 밥을 보약으로 만드는 좋은 습관이 될 수 있으니 꾸준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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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강황밥은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한 번쯤 시도해보는 방법인데요,

    노란빛이 도는 색감도 예쁘고 특유의 향이 있어서 즐겨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강황가루를 많이 넣는다고 건강 효과도 많이 커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적당량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황 대표 성분은 커큐민인데요, 커큐민은 항산화 작용과 항염증 작용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진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부 연구에서는 관절 건강, 대사 건강, 염증 감소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건강기능식품의 고함량 커큐민과 밥에 넣어 먹는 양은 차이가 크기 때문에, 강황밥으로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편입니다.

    밥을 넣을 때는 일반적으로 쌀 2~3컵 기준으로 강황가루 1/2~1작은술 정도 넣으면 되는데 처음부터 많이 넣으면 쓴맛이나 향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주 소량부터 시작해서 입맛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좋고, 강황은 지용성 성분이라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조금 더 높아지기도 합니다.

    다만 위가 예민한 분들은 강황을 많이 섭취하면 속쓰림이나 위장 불편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 담석증이나 특정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밥에 향과 색을 더하는 정도로 활용하는 것이 적당해 보입니다.

    건강한 식탁과 맛있는 식사로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