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성인인데 키가큰데 뼈대자체가 너무 얇은 것같아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손목뼈랑 다리뼈가얇아요 이거는 유전적요인이큰가요? 사실 ㅅ가족들 중에서 마루팡증후근을 앓고있는 분들이 계시긴하네요
어렸을 때 많이 못먹어서그런가싶긴한데 보통 뼈대크기는 어떻게 결정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손목.다리뼈가 얇은 건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큽니다.“ 특히 마르판 증후군 가족력이 있다면 뼈가 길고 가늘한 체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뼈대 크기는 “유전(골격 구조)”이 기본을 정하고, 성장기 “영양.호르몬.운동량“이 일부 영향을 줍니다.
어릴 때 영양 부족은 키.골밀도에는 영향이 있어도, 뼈대 “굵기“자체를 크게 바꾸진 못합니다.
가족력.체형 특징이 뚜렷하면 한 번쯤 유전.심혈관 평가를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뼈대크기는 유전적요인이 가장큰 영향을 주며, 가족중에 골격이 가늘거나 마루팡증후군같은 유전적질환을 가진분이 있다면 뼈구조가 비슷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어렸을때 성장기 영양상태가 중요합니다. 칼슘,단백질,비타민D 등이 충분하지 않으면 뼈 밀고가 낮고 뼈가 가늘게 성장할수 있습니다. 성장호르몬이나 성호르몬의 영향도 뼈의 길이와 두께 결정에 영향을 줍니다.결국 뼈대크기는 유전적체질과 성장기 환경이 함께 결정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 뼈대의 크기는 유전적 요인이 주요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고, 성장기의 환경적인 요인도 영향이 있습니다.
또한, 가족중 마르판 증후군이 있는 경우 연관성도 고려해볼 수 있지만 마르판 증후군의 별다른 증상이 동반되어 나타나거나 진단이 앖다면 크게 연관은 없습니다.
성인에서 손목이나 장골이 가늘어 보이는 현상은 대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큽니다. 신장, 사지 길이, 골격의 굵기와 같은 체형적 특성은 유전적 소인이 기본 골격을 결정하고, 성장기 영양 상태와 호르몬 환경이 그 위에 영향을 더하는 구조입니다. 특히 사춘기 이전과 사춘기 동안의 성장호르몬, 갑상선호르몬, 성호르몬이 골 길이와 골밀도 형성에 관여합니다. 그러나 “뼈대 굵기” 자체는 영양보다 유전적 체형 특성의 비중이 더 큽니다.
가족 중에 마르판증후군이 있다면 평가가 필요합니다. Marfan syndrome 은 fibrillin-1 유전자 이상에 의한 결합조직 질환으로, 키가 크고 사지가 길며 손가락이 가늘고 긴 모습(arachnodactyly), 흉곽 변형, 척추측만, 수정체 탈구, 대동맥 근부 확장 등이 특징입니다. 단순히 “마른 체형”과는 구분해야 하며, 심혈관 합병증 위험 때문에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Ghent criteria에 따른 임상 진단 또는 유전자 검사가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