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의 칭찬에 학습 된 채...엄빠가..

신혼 초 주말 부부 였눈대 아침에 밥을 안 하시는 것이였습니다 '저기요 왜 밥을 안하시는거죠? 저는 와이프가 해 주시는 밥 얻어 먹으려고 결혼 했거든요..'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돌아 온 답변은 의외로 심플 했고 순식간에 머리 속을 하얗게 만들어 주었으며 사태 파악을 하고도 남을 대답이였습니다

'아 그러세요 어쩌죠 저도 신랑이 해 주는 밥 얻어 먹으려고 결혼 했거든요,,,'

그 날 부터 시작된 내무부애 의한 수동적인 조리는 이제 왠만한 식당 주방장 못지 않은 재능을 발견하게 해 주신 일종의 재능 발견 같은 것이 되었습니다

맛이 없어도 맛있다고 칭찬하며 저를 학습 시키며 굴리더니 ...

아이들이 왜 엄마는 음삭을 잘 안해? 묻길래 응 바쁘시니까 잘 하는 사람이 하면 되는거다 이렇게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엄마표 음식이 그리운지 애들이 엄마애게 뭘 해 달라고 하니 엄마는 밀키트로 ...

저는 편하고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들에게 어떤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엄마가 음식을 잘 못하는 거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엄마의 말대로 음식은 잘하는 사람이 하면 되는 겁니다.

    서로의 잘하는 분야를 하면 되는 거고 그건 아이들에게는 상호 존중의 좋은 모델링이 될 겁니다.

    그리고 음식의 부족한 부분은 아빠가 메꿔주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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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누가 요리 하느냐보다 가족이 함께 먹고 존중하는 모습을 더 중요하게 배웁니다. 잘하는 사람이 한다는 설명도 괜찮지만 엄마도 가끔 간단한 음식이나 밀키트를 함께 만들면 역할 고정 없이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음식을 못하거나 안 하는 사람처럼 느껴지지 않게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는 다른 방식으로 가족을 챙기고, 아빠는 요리를 잘해서 맡는 것'이라고 알려주세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하느냐보다 가족 모두가 서로의 노력을 인정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누가 요리를 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족이 다 함께 즐겁게 식사하는 분위기 자체가 아이들에게 훨씬 더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생각해요. 지금처럼 부모의 건강한 역할 분담을 보여주시며 아이들도 특정 성별이나 역할에 갇히지 않고 합리적인 가정 문화를 배우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 입장에서는 누가 요리를 했는지보다도 함께 식사하는 시간이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아빠가 정성껏 만든 음식도 충분히 좋은 집밥이 됩니다.

    엄마가 바쁠 때 밀키트를 활용하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이며,

    전혀 문제될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이들이 엄마표 음식을 가끔 그리워 한다면 간단한 요리라도 함께 만들어 보는 추억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서로 역할을 나누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결혼 이라는 것이

    누군가에게 밥을 차려주기 위함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육아, 집안정리, 요리는 한 사람의 몫이 아니라 두 사람이 공평하게 함께 해가는 것 입니다.

    한 사람의 희생으로 봉사가 아닌 두 사람의 화합.단합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맞벌이로 바쁨으로 인해 그 즉시 식사를 차리지 못함이 크다 라면

    그때는 밀키트로 준비를 하여 아이들의 식사를 차려주고, 바쁘지 않는 한은 정성이 담긴 음식을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