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심한 문신충은 거르는게 맞을까요?

문신을 한 사람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조폭처럼 한 사람들을 얘기하는겁니다. 지금 친구 죽여서 신상공개한 사람도 그렇고...

그렇게 문신하면 용기가 생기고 정신이 나가는걸까요? 아님 정신이 나가서 그렇게 문신을 하는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저도 질문자님 생각과 일치하는데요. 요즘에는 문신이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개방적으로 받아들이고는 있지만 사실 부정적인 이미지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남녀를 떠나서 문신을 미용의 목적으로 하거나 조그맣게 본인의 의미를 담은 타투를 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이며 존중을 해야겠죠. 하지만 특정 문양의 문신과 소속감을 담고 남에게 위협을 줄 수 있는 큰 문신을 하는 사람들은 그런 삶의 방식과 사람들과 어울려 다녔을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질이 나쁜 사람들이거나 건달 조폭에 연관되어 있을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문신을 하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거나 결핍이 많은 사람들 , 또한 자신의 약한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강한 척하는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문신을 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근본적으로 조직에 소속되고 조직의 소속감을 위해 하거나 그런 것을 동경하고 모방하는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문신의 자유가 있고 존중은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주고 상대방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이레즈미나 전신 문신을 한 사람들은 내 안전을 위해서 피하는 것도 어느 정도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