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갈비뼈가 금이가면 많이 아프고 기침할때 힘들겠죠?
성별
여성
나이대
60대
어머니께서 넘어지시는 바람에 옆구리가 아프시고 견디기 힘드신데 계속 아프시대요.
엑스레이상 문제없다고해서 내일 다시한번 찍을까하는데요.
만약 금이 갔다면 복대만 차면 되는건가요? 알려주심
감사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머니의 통증에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갈비뼈에 금이 갔을 때 절대로 복대를 하시면 안됩니다.
갈비뼈는 깁스가 되지 않는 부위여서 압박이 가해지지 않고 안정을 취해야합니다.
그런데 이 때 복대를 하게 되면 갈비뼈가 조이게 되고 압박이 가해져서 부러진 뼈가 제대로 붙지 않을 수 있고 숨쉴 때 가슴이 제대로 확장되지 않아 숨쉬는데 불편함을 겪고 나이가 있으셔서 다른 합병증의 위험도 생기게 됩니다.
복대 대신 평상시 에 주무실 때 등뒤에 베개 같은 받침대를 쌓아서 상체를 30도정도 올려주고 기침을 할 때는 복부에 베게를 두고 충격을 흡수해주면 좋습니다.
어머니 검사에 좋은 결과 나오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갈비뼈에 금(골절)이 있어도 “엑스레이에서 처음에는 잘 안 보이는 경우“가 있어 통증이 심하면 재진이 필요합니다. 금이 갔다고 해서 무조건 복대를 차는 것은 아니며, “단단히 압박하면 호흡을 방해하고 폐렴 위험을 높일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통증 조절을 하면서 무리하지 않고, ”깊게 숨 쉬는 것을 가끔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숨쉬기 힘듦, 호흡곤란, 어지럼.식은땀, 통증이 급격히 심해지면 “내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응급실“로 가세요.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갈비뼈에 금이 가면 옆구리 통증이 심하고 깊게 숨 쉬거나 기침 재채기 할 때 더 아픈 경우 많고 초기 엑스레이에서 잘안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복대는 갈비뼈 움직임을 제한해 숨쉬기를 방해할 수 있어 일반적으로 꽉 조여 착용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어머님처럼 통증이 견디기 힘들 정도라면 내일 재진해 상태를 확인하시고 숨이 차거나 어지럼이나 심한 흉통이있으면 바로 응급진료를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갈비뼈에 금이 가거나 골절되면 기침 재채기 깊게 숨쉬기 및 몸통을 움직일 때 통증이 상당히 심해질 수 있으며 특히 넘어지고 난 뒤에 옆구리를 누르거나 움직일 때 통증이 지속된다면 갈비뼈의 손상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엑스레이에서 정상으로 나왔다고 해서 갈비뼈의 미세골절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며 초기에는 금이 간 것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기에 내일 다시 진료를 받으면서 현재 통증 부위와 상태를 설명해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약 골절이 확인되더라도 대부분 수술 없이 자연적으로 회복이 가능하며 복대나 흉곽을 꽉 조이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장하지 않으며 너무 단단히 압박하면 통증 때문에 깊게 숨을 쉬거나 기침을 하거나 하는 것을 방해해 폐렴 같은 합병증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머님이 갈비뼈 주변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갈비뼈 골절이 의심이 되신다면 손상 부위에 압박이나 충격을 가하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복대를 착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시다면 정형외과에서 CT 등 정밀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갈비뼈 골절은 처음 엑스레이에서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통증이 계속된다면 다시 검사를 해보는것이 좋아요.
금이 갔다고 해도 대부분 수술보다는 안정과 통증조절을 하면서 자연적으로 붙는걸 기다리는게 많아요. 복대는 반드시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걸 추천드려요! 어머님께서 넘어진뒤 계속 아프다고 할정도면 단순 타박상은 아닐수도 있을것 같아요. 특히 60대라면 골절여부를 더 꼼꼼히 확인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빠른회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보통 갈비뼈에 미세골절이 발생하는 경우 기침을 하거나 웃는 경우 통증이 증가하고, 숨을 쉴 때에도 지속적으로 통증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정확한 상태는 경과관찰 및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고 금이 간 경우에는 별도 고정 없이 통증 조절과 경과 관찰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늑골 골절의 경우 통증이 있으며 기침을 할 때 통증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단지 이는 염좌에서도 같기는 합니다.
엑스레이상 완전히 어긋날 정도에서는 조치를 취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금이 가거나 한 골절이라면 별도의 조치는 필요하지 않으며
복대를 차시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